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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감리교뉴스가 뽑은 2024년 총회 5대 뉴스
2024년 4월 23일부터 5월 3일까지 열린 연합감리교회 2020총회에서는 연합감리교회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총회로 평가된다. 연합감리교뉴스 코리안 데스크가 뽑은 2024년 총회 5대 뉴스와 기타 뉴스를 살펴본다.
주요 뉴스
교단
총회에 관한 한인총회 등 공동 목회 서신 발표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총회장 이창민 목사)와 한인목회강화협의회, 그리고 연합감리교회 한인선교구는 2024년 4월 23일부터 5월 3일 사이에 열린 2020 연합감리교회 총회와 관련한 공동 목회 서신을 발표했다.
교단
총회, 2025-2028 한인목회강화협의회 예산 승인
연합감리교회 총회 마지막 날인 5월 3일, 총회 대의원들은 연합감리교회 세계선교부가 제출한 한인목회강화협의회의 한인목회플랜 보고서와 예산 300만 달러를 승인했다.
교단
5월 2일 마무리: 성소수자에 대한 언어가 삭제되다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는 2024년 5월 2일 열린 2020 총회에서, 새로 파송된 16명의 선교사를 포함한 세계선교부 140명의 선교사 모두를 지원하겠다는 대담한 결단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