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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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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받는 세상에 희망을 전하다.
우크라이나와 함께하는 연합감리교회의 사역을 사진기자 마이크 두보스가 찍은 사진들과 함께 전하는 포토 에세이.
사회적 관심
포토 에세이: 내가 나그네 되었을 때에
연합감리교뉴스는 2021년 9월 연합감리교회와 멕시코 감리교회 지도자들과 함께 국경지대에 증가하는 여러 난민 보호소를 방문했다. 워싱턴의 정책 입안자들이 해결책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동안, 교회 지도자들의 반응은 단순했다. 그들은 예수께서 명하신 대로 나그네 된 사람들을 영접하고 있다. 모든 사진은 연합감리교뉴스의 사진기자인 마이크 두보스가 촬영한 것이다.
이민
아프간 난민의 미국 정착을 돕는 연합감리교인들
연합감리교의 개체교회와 연회 그리고 교단 기관과 비영리단체 동역자들이 아프간 난민들의 미국 정착을 돕고 있다.
교단
2018년 연합감리교의 최대 관심사들
2018년 연합감리교회의 최대 관심사는 특별총회와 전진위원회 관련 소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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