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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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주 달라스에 소재한 오크론 연합감리교회의 성탄 장면에는 마리아와 요셉, 그리고 아기 예수가 구금 시설에 수용된 모습으로 표현되어 있다. 이는 미국 이민 정책에 대한 항의의 의미를 담고 있다. 오크론 교회의 담임 목사인 레이철 그리핀-앨리슨 목사는 “오늘날 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과 예수의 탄생에 관한 성경 속 이야기 사이의 공통점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사진 제공, 오크론 연합감리교회.

성탄 장면과 예술로 미국 이민 현실을 고발한 연합감리교회들

일부 연합감리교회들은 연방정부의 반이민 정책에 항의하기 위해, 매년 전시해 오던 성탄 장면을 새롭게 재구성하여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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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감리교회 이민 태스크포스 의장인 미네르바 카르카뇨 감독(왼쪽)이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연합감리교회 이민태스크포스 회의에서 연합감리교회 인종위원회 총무인 조반니 아로요 목사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이번 모임에는 교회 기관, 이민자 사역 단체, 감독들, 그리고 에큐메니컬 파트너들이 함께 모여 옹호 활동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사진, 구스타보 바스케스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연합감리교 이민태스크포스, 이민자 지원 위해 재정비

미 연방정부의 이민 단속 강화와 정책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이민자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연합감리교회는 이민태스크포스를 재정비하며 교단 차원의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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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세인트피터즈버그에 소재한 올렌데일 연합감리교회를 담임하는 앤디 올리버 목사(가운데)가 서류미비자로 의심되는 사람들을 구금하고 있는 에버글레이즈의 악어 앨커트래즈(Alligator Alcatraz)’ 앞에서 다른 시위자들과 함께 서 있다. 올리버 목사는 “사람들이 겪는 고통을 세상에 알리고, 그들의 이야기를 증폭시키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라고 말했다. 사진 제공, 앤디 올리버 목사.

플로리다 연합감리교회 목회자들, 이민자를 향한 억압에 맞서다

연합감리교 목사인 올리버와 로이 테리는 플로리다 정부의 권한 남용에 맞서 앞으로도 시위를 계속 이어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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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대법원의 최근 출생시민권 관련 판결과 관련해, 연합감리교회 총감독회와 총회 기관 및 협력 단체들이 7월 17일 웨비나를 개최했다. 현재 출생시민권은 안전한 상태이지만, 교회 지도자들은 현행 이민 정책이 초래할 수 있는 위험성을 지적했다. 6월 기준, 이민세관집행국(ICE)에 체포된 사람 중 71%는 범죄 기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지, 사프완 토톨리 제작, Unsplash 제공; 지도 이미지, OpenClipart-Vectors 제작, Pixabay 제공; 그래픽, 로렌스 글래스, 연합감리교뉴스.

교회가 선포한 이민자 보호와 출생시민권

출생시민권과 관련한 최근 동향을 전하며, 연합감리교회 지도자들은 고통받는 이민자 현실과 이민세관집행국 요원들의 미국 내 이민 단속 강화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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