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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 감독구의 정희수 감독을 비롯한 13명의 지도자가 4월 23일부터 29일까지 한국 선교 140주년을 기념해 역사적 선교의 발자취를 따라 한국을 방문했다. 사진은 2025년 4월 28일, 이화여자대학교를 방문한 오하이오 감독구 지도자들이 메리 스크랜턴 조각상 앞에서 동 대학교 학생들과 함께한 모습이다. 사진 제공, 리처드 울코트 주니어, 동오하이오 연회.

메리 스크랜턴과 윌리엄 스크랜턴의 140년 선교 유산을 기리는 선교대회가 열린다
연합감리교회 오하이오 감독구는 감리교의 140년 선교 유산을 기리기 위해 <오하이오, 한국 그리고 그 너머의 감리교 선교: 메리 스크랜턴과 윌리엄 스크랜턴의 140년 선교 유산>이라는 주제로 오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오하이오 클리블랜드하이츠의 세이비어교회에서 선교대회를 개최한다. 정희수 감독은 한인의 적극적인 참석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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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관심

예수님의 눈물: 한인 디아스포라의 메시아적 희망과 해방 1
정희수 감독은 한인 디아스포라가 세계 여러 나라에 흩어져 고난과 억압을 견디며 신앙을 중심으로 공동체를 형성하고, 탈식민지화 운동과 독립을 위한 기도와 교육을 통해 새로운 삶과 희망을 추구해왔다고 말한다. 이 글은 정 감독의 글 3편 중 1편이다.
사회적 관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헌법재판소의 윤 대통령 탄핵 인용을 환영하다
2025년 4월 4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는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을 환영한다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개체교회

남동부 지역총회 내 첫 아시아계 목회자 모임이 열린다
남동부 지역총회 내 첫 아시아계 미국인 목회자 모임이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버지니아주 맥린의 와싱톤 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