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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주 스프링필드 도심의 랜드마크가 된 벽화. 이 벽화는 오하이오주 지역의 연합감리교인들이 스프링필드 아이티 이민자들을 환영하고 지지하다는 목소리를 담고 있다. 스프링필드는 거짓 주장에 근거한 반이민자 발언이 나온 후 30건 이상의 폭탄 위협에 시달렸다. 사진 제공, Greetings Tour.

정치 폭력에 멍든 아이티 이민자들을 옹호하는 연합감리교인들

아이티 이민자들에 대한 가짜뉴스로 인해 오하이오주 스프링필드에 폭탄 위협이 발생하자, 오하이오주를 비롯한 미 전역의 연합감리교회들이 이민자들을 위로하고, 증오 범죄를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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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화성외국인노동자센터의 소장인 한윤수 목사가 센터를 방문한 김응선 목사에게 센터가 하는 일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이 사람을 소개합니다 1: 3D돈말결한 태베필인스캄을 섬기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벗 한윤수 목사

태국,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에서 건너온 외국인 노동자들을 섬기며, 한국의 민간 외교관 역할을 담당하는 외국인 노동자의 벗 한윤수 목사의 이야기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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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연방대법원 전경. 연합감리교인들은 6월 24일 연방대법원이 낙태에 관한 헌법적 권리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기존 낙태법(로 대 웨이드 판결)을 뒤집은 결정에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사진 출처, 미국 국회 자료실.

연방대법원의 낙태에 대한 판결과 연합감리교인들의 반응

연합감리교인들은 6월 24일, 미연방대법원은 낙태에 대한 헌법적 권리가 없다는 결정에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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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감리교 협상팀이 미 보이스카우트 파산 안에 대한 합의에 도달했다. 사진 마이크 두보스, 연합감리교뉴스.

연합감리교회 미보이스카우트 성추행 피해자 구제 기금에 3,000만 달러 출연키로

연합감리교 협상팀이 미 보이스카우트 파산 안에 합의하고 3,000만 달러를 출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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