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관심사 :
인종차별
코로나19
총회
주제
UMC에 관해 알기
교회 성장
교회 역사
환경
Commentaries
재난 구호
신학
정치
신앙 간증
세계 보건
인권
인간의 성(性)
기아
이민
개체교회
선교
Native Peoples
Peace and Justice
빈곤
인종차별
폭력
연합감리교 남성회
연합감리교 여선교회
청장년
교단
연대사역협의회
총회 기관
총감독회의
총회
사법위원회
연회
해외지역총회
지역총회
소개
연락처
구독
UMC에 관해 알기
Facebook
Flickr
YouTube
RSS Feed
논평
Donate
Your gift will make a difference.
지역/언어
GLOBAL
en
English
es
Español
ko
한국어
fr
Français
pt
Português
DE
Deutsch
NO
Norsk
UMC 디렉토리
교회찾기
UMC에 대해 질문하세요
ResourceUMC
연합감리교회
MyUMC
Navigation
Back
검색
검색
검색
Sponsored
여선교회
여선교회
빈민 선교, 슬럼가에 꽃을 피우다
행동하는 믿음과 소망 그리고 사랑을 마음에 품고, 시대와 환경의 장벽을 넘어선 선교의 역사를 써온 한인여선교회 전국연합회는 뉴노멀 시대의 선교적 사명을 잘 감당하고, 선교할 방법들을 찾아 나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4월 24일 제2회 학당을 개최한다.
여선교회
코로나 시대의 여선교회
코로나바이러스가 여선교회의 위대한 선교사역을 중단시킬 수 없다. 선교의 주체자는 하나님이시고, 한인여선교회는 그 부르심에 응답하기 때문이다.
여선교회
같은 마음 · 같은 열정 · 같은 비전
“몽골기독여성훈련을 위한 선교 여행을 준비하던 중, 몸이 좋지 않아 피검사를 했는데, 20년 전 제 동생을 죽게 했던, 치료약도 없는 그 난치병일 확률이 높다는 말을 들었다. 일단, 약을 일주일 먹은 후 다시 피검사를 했는데, 그 결과를 알지 못한 채 이 자리에 왔다.”라고 간증하는 권오연 전도사의 설교문이다.
개체교회
여선교회 전국연합회 DC 세미나, 배움으로 가득 채우다
여선교회 전국연합회는 지난 10월 1-4일까지 워싱톤 DC에 소재한 연합감리교 빌딩에서 여선교회 세미나(이하 DC 세미나)를 가졌다.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