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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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세대가 함께한 성가대와 찬양팀이 10월 4일 텍사스주 포틀랜드제일연합감리교회 창립 100주년 기념예배에서 찬양을 인도하고 있다. 멕시코만 연안에 자리한 이 교회는 지난해 미국 내 연합감리교회에서 신앙고백을 통한 입교자가 증가한 흐름을 잘 보여주는 사례이다. 사진, 조지 반다(George Banda), 리오텍사스 연회 제공.

미국 연합감리교회, 교세 감소 속에서도 신앙고백 통한 입교 증가세

미국 내 연합감리교회의 교인 수와 예배 참석자는 계속 감소하고 있지만, 2025년 통계에서는 신앙고백을 통한 입교와 소그룹 활동, 지역사회 선교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텍사스의 한 연합감리교회는 다음 세대를 위한 사역과 지역사회 봉사를 통해 교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사례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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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석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앞쪽 설교단)이 10월 29일 서울 광림교회에서 열린 제37회 총회 개회예배에서 동료 감독들과 함께 성찬식을 집례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연합감리교회 라네트 플램벡 감독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공동 선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플램벡 감독, 기감 총회 참석…두 교단의 선교 연대 강화

라네트 플램벡 감독은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7회 총회에 참석해서 두 교단이 141년간 이어온 선교와 동역 관계를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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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수 감독이 한국 속초에서 열린 2026년 기독교대한감리회–연합감리교회 선교협의회 마지막 날인 10월 14일 행사에 대한 총평인 “사랑에 뿌리내린 소망이 넘치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사랑에 뿌리내린 소망이 넘치는 교회

정희수 감독은 강원도 속초에서 열린 기독교대한감리회와 연합감리교회 선교협의회를 돌아보며, 교단 분리의 상처를 넘어 신뢰와 화해를 회복하고, 사랑과 소망에 뿌리내린 전략적 선교 협력을 함께 실천하며 나아가자고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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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나이지리아의 안데 에마누엘(Ande Emmanuel) 감독이 10월 24일 캐나다 캘거리 녹스연합교회에서 열린 연합감리교회 리더십 모임 폐회예배에서 ‘하나님의 빛 가운데 행진하네(We Are Marching in the Light of God)’에 맞춰 축하의 춤을 추며 행렬을 이끌고 있다. 참가자들은 오랜 시간 소그룹에서 논의한 끝에 연합감리교회의 미래를 위한 권고안을 발표했다. 사진, 마이크 두보스(Mike DuBose), 연합감리교뉴스.

리더십 모임의 연합감리교회 미래를 위한 16개 권고안

전 세계에서 모인 연합감리교회 리더십 모임(Leadership Gathering) 참가자들은 제자 양육과 젊은 세대의 참여, 전도, 선교 협력 등을 담은 16개 권고안을 제시했다. 총감독회는 이를 바탕으로 보고서를 작성해 내년 1월 교단 전체와 공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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