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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감독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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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주 글렌뷰에서 열린 교회 재판 4일째인 2023년 9월 22일, 연합감리교회의 미네르바 G. 깔까뇨(Minerva G. Carcaño) 감독이 재판장인 알프레드 그윈(Alfred W. Gwinn) 감독이 평결을 낭독하기 전 기립해 있다. 교회 법원은 깔까뇨 감독의 네 가지 혐의에 대해 무죄를 평결했다. 사진, 폴 제프리(Paul Jeffrey), 연합감리교뉴스.

연합감리교회 법원 깔까뇨 감독에게 무죄 평결 (증보판)

교회 재판에서 배심원단은 연합감리교회 최초의 라틴계 감독인 미네르바 G. 깔까뇨(Minerva G. Carcaño) 감독의 네 가지 혐의에 대해 무죄를 평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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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 G. 깔까뇨(Minerva G. Carcaño) 감독이 일리노이주 글렌뷰에서 열린 교회 재판 셋째 날인 9월 21일 자신을 변호하기 위해 증언하고 있다. 정직 중인 깔까뇨 감독은 연합감리교회의 질서와 장정에 불순종하고 다른 목회자의 사역을 훼손했으며 괴롭힘과 재정 부정행위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되었다. 깔까뇨 감독은 네 가지 혐의에 대해 모두 무죄를 주장했다. 사진, 폴 제프리, 연합감리교뉴스.

깔까뇨 감독에 대한 재판이 개시되고, 양측 증인들 증언하다 (증보판)

9월 21일 연합감리교회 동료 목사들로 구성된 배심원단은 거의 100년 만에 교단의 감독에 대한 첫 재판에서 미네르바 G. 카르카뇨 감독를 고발하는 증인들과 변호하는 증인들 양측의 이야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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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 깔까뇨 감독이 2016년 총회가 열린 오레곤주 포틀랜드의 컨벤션 센터 플라자 외부에서 집회 중인 이민법 개혁안 지지를 위한 연합감리교인들의 모임에서 연설하고 있다. 깔까뇨 감독은 연합감리교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지난 47년간의 목회를 돌아보고, 연합감리교인이 되었다는 것이 자신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사진, 마이크 두보스, 연합감리교뉴스.

재판을 앞둔 깔까뇨 감독의 사역을 되돌아본다

8월로 예정된 교회 재판을 앞두고, 미네르바 깔까뇨 감독은 연합감리교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목회를 돌아보고, 현 소송 단계에 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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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휴스턴에서 열린 중남부 지역총회에서 미 원주민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연합감리교회 감독에 선출된 데이비드 윌슨 목사가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 샘 하지즈, 연합감리교뉴스.

첫 미 원주민 출신 윌슨 감독, 사역의 우선순위와 미래에 대한 소망을 나누다

중남부 지역총회에서 미 원주민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연합감리교회 감독으로 선출된 데이비드 윌슨 감독은 개체 교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젊은이들과 관계 맺는 사역을 개발하고, 모든 연합감리교인을 위한 감독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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