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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지역총회

해외지역총회
트레이시 S. 말론 감독이 6월 8일 오하이오 동부 연회 예배 중 성찬식을 집례하며 축사하고 있다. 말론 감독은 해외지역총회사무상임위원회와 연대사역협의회 및 크리스마스언약 제안자들로 구성된 전 세계 연합감리교회의 대륙과 지역별 공평성을 추구하기 위한 법안을 다듬을 태스크포스의 소집자이다. 사진 제공, 동오하이오 연회 공보부.

연합감리교회를 대륙별로 지역화(regionalization)하자

연합감리교회의 두 리더쉽 기구는 각각 연합감리교회의 여러 지역을 동등하게 취급하자는 지역화 제안을 만장일치로 확정했다. 이 법안은 현재 수정 중에 있으며, 총회에 제출하기 위해 해외지역총회사무상임위원회는 오는 8월 자체적으로 투표할 계획이다.
교단
이미지 제공, 에밀리 클레몬스, 연대사역협의회.

연대사역협의회 새로운 미국총회를 위한 입법안 제출

연대사역협의회가 2019년 특별총회에 미국 교회 구조의 변화를 위해 2020년 총회에 제출할 입법안을 통과시켰다.
교단
Image captions: 대의원들과 감독들이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2019년 연합감리교회 총회에서 동성애에 관한 교회 정책에 투표를 하기 전 무대 앞에서 기도하고 있다. 사진 Mike DuBose, UMNS.

불확실한 2019년 특별총회 이후

총회 대의원의 53% 이상이 전통주의 플랜을 승인했지만, 이 플랜의 실효성은 알 수 없다.
교단
2019년 2월 열린 특별총회에 상정된 대표적인 4개의 플랜, <하나의 교회 플랜>, <연대적 총회 플랜>, <전통주의 플랜(수정안 포함)>, <단순한 플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최종적으로 요약 정리

2019년 특별총회에 상정된 4가지 플랜에 대한 요약과 총정리

2019년 특별총회에 4가지 플랜을 이해하기 쉽도록 요약과 총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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