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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에서 열린 연합감리교회 총회에서, 대의원들이 허가이 감독이 이끄는 감독구인 유라시아 4개 연회의 교단 탈퇴를 허용하는 표결을 마친 후, 독일의 하랄트 뤼케르트 감독(왼쪽)이 에두아드 허가이 감독을 위로하고 있다. 사진, 마이크 두보스, 연합감리교뉴스.

4월 25일 총회 현장 스케치: 지역화 청원안이 통과되고, 유라시아 교회 작별을 고하다

총회 3일 차인 4월 25일은 전 세계 지역화 법안이 통과되고, 유라시아 4개 연회가 연합감리교회를 떠나 독립된 감리교회가 되도록 허락한 두 가지 역사적 사건이 있었던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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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마음의 정원’이라는 이름의 기도실이 운영된다. 영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프랑스어, 스와힐리어 등 여러 언어로 쓰인 기도문과 성경 구절 책자도 구비되어 있다. 사진은 기도실에 마련된 3곳의 기도 제단 중 하나이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총회 참석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기도실

총회 참석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마음의 정원’이라는 이름의 기도실이 운영된다. 영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프랑스어, 스와힐리어 등 여러 언어로 쓰인 기도문과 성경 구절 책자가 구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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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총감독회장인 트레이시 스미스 말론 감독이 4월 25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린 연합감리교회 총회 전체 회의를 주재하면서 전 세계 지역화 청원안 투표 결과를 읽고 있다. 총회 대의원들은 교단 헌법 개정안인 전 세계 지역화 청원안을 586대 164로 통과시켰고, 이 개정안은 이제 전 세계 연회의 투표를 거쳐 비준될 수 있다. 사진: 폴 제프리, 연합감리교뉴스.

총회, 지역화 청원안에 그린 라이트를 켜주다

4월 25일 총회 대의원들은 교단 헌법 개정안인 전 세계 지역화 청원안을 586대 164로 통과시켰다. 이 개정안은 이제 전 세계 연회 3분의 2의 투표로 비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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