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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총회
사회생활 개정안 초안 한글판 표지.

교단의 새출발을 향한 사회원칙 개정안

다양한 연합감리교인들의 참여로 이루어진 사회원칙 개정안이 4월 23일부터 5월 3일까지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리는 총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결혼의 정의, 인간의 성, 환경, 기후 문제 등에 관한 내용을 확인하려면, 기사에 첨부된 사회원칙 한글판 전문을 읽어보기 바란다.
선교
글로벌미션 중학교 학생들이 김영선 선교사에게 생일 축하 노래를 한국어로 불러주고 있다. 사진 제공, 김영선 선교사, 연합감리교회 세계선교부.

탄자니아에서 만난 나의 하나님 여호아이레 1

선교 현장에서의 경험을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이유가 있고, 그 부르심에 순종하는 사람은 여호와이레 하나님을 만난다는 김영선 선교사의 선교 보고 및 간증 1부.
개체교회
브로드웨이에서 공연된 <컬러 퍼플(The Color Purple)>의 한 장면. 사진 출처, 뉴욕타임즈.

영화 컬러 퍼플과 아름다운 기억이 만나는 곳에 하나님의 사랑이 있다

현혜원 목사는 앨리스 워커의 소설 <컬러 퍼플>을 통해, 어린 시절 어머니의 지독히도 맛없던 음식을 추억하며, 아름다운 기억이 만나는 지점에 하나님의 사랑이 있다고 말한다.
개체교회
연합감리교회 내 성소수자들의 완전한 권리를 요구하는 사람들이 2016년 5월 14일 오레곤주 포틀랜드에서 열린 연합감리교회 총회장 앞에서 입을 테이프로 막고 서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 마이크 두보스, 연합감리교뉴스.

전통주의자가 동성애자에게 목회적 돌봄을 제공할 수 있을까? 3부

조성우 목사는 자신이 섬기는 교회 내 동성애 가족과의 경험을 공유하며, 이들에게 어떤 목회적 돌봄을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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