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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개체교회
연합신학대학원은 2022년 10월 19일 “코로나19 이후의 예배와 설교”라는 제목의 세미나를 대면 및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강사는 한국 만나교회의 김병삼 목사다. 그래픽 제공, 연합신학대학원.

코로나19 이후의 예배와 설교: 예배는 소통이다!

연합신학대학원(United Theological Seminary)은 2022년 10월 19일 “코로나19 이후의 예배와 설교”라는 제목의 세미나를 대면과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강사는 한국 만나교회의 김병삼 목사다.
사회적 관심
북한의 평양 근처 한 건널목을 북한 주민들이 건너가고 있다. 사진, 신 호키, 라이프 온 어스.  세계교회협의회 사이트에서 갈무리.

세계교회협의회 조선그리스도교련맹 앞으로 코로나 관련 위로 서신을 보내다

세계교회협의회(WCC) 사무총장 대행인 이오안 소우카(Ioan Sauca) 박사는 북한의 코로나 19확산에 우려를 표명하고 위로하는 서신을 조그련에 보냈다.
총회
총회 서기인 게리 그레이브 목사가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2019 연합감리교회 총회에서 대의원들에게 회의 진행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총회위원회는 2024년으로 연기된 교단의 총회가 더 이상 연기되는 것을 막기 위해 비자와 행사 진행 준비 전략팀을 구성했다. 사진, 마이크 두보스, 연합감리교뉴스.

2024년 총회 개최를 위한 노력이 시작되다

연합감리교회 총회위원회는 총회를 연기하게 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전략을 세우기로 했다.
개체교회
사진, 조세프 레드필드, 픽사베이 제공.

불완전한 세상을 사는 불완전한 존재 2

우크라이나 전쟁과 한국의 대선을 지켜보며, “불완전한 세상을 사는 불완전한 존재로서의 우리에게 소망의 이유가 있다면, 창조주이시며,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여전히 우리 삶을 통치하고 계신다는 사실에 있다.”라고 김영봉 목사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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