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개체교회
성만찬을 받기 전, 우리는 우리의 죄를 고백하고, 우리가 처한 죄악된 상태에서 돌이키도록 초대받았습니다. 죄로부터의 회복은 죄를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사진, 마이크 두보스, 연합감리교뉴스.

새로운 성찬예식으로의 초대

오는 10월 6일 세계성찬주일을 맞아, 이형규 목사는 성찬식의 전통을 새롭고 창의적으로 이해하고 실천하기 위한 방안을 제안한다.
개체교회
연합신학대학원은 2022년 10월 19일 “코로나19 이후의 예배와 설교”라는 제목의 세미나를 대면 및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강사는 한국 만나교회의 김병삼 목사다. 그래픽 제공, 연합신학대학원.

코로나19 이후의 예배와 설교: 예배는 소통이다!

연합신학대학원(United Theological Seminary)은 2022년 10월 19일 “코로나19 이후의 예배와 설교”라는 제목의 세미나를 대면과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강사는 한국 만나교회의 김병삼 목사다.
사회적 관심
북한의 평양 근처 한 건널목을 북한 주민들이 건너가고 있다. 사진, 신 호키, 라이프 온 어스.  세계교회협의회 사이트에서 갈무리.

세계교회협의회 조선그리스도교련맹 앞으로 코로나 관련 위로 서신을 보내다

세계교회협의회(WCC) 사무총장 대행인 이오안 소우카(Ioan Sauca) 박사는 북한의 코로나 19확산에 우려를 표명하고 위로하는 서신을 조그련에 보냈다.
총회
총회 서기인 게리 그레이브 목사가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2019 연합감리교회 총회에서 대의원들에게 회의 진행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총회위원회는 2024년으로 연기된 교단의 총회가 더 이상 연기되는 것을 막기 위해 비자와 행사 진행 준비 전략팀을 구성했다. 사진, 마이크 두보스, 연합감리교뉴스.

2024년 총회 개최를 위한 노력이 시작되다

연합감리교회 총회위원회는 총회를 연기하게 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전략을 세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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