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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보호 조항 확대한 연합감리교회의 사회생활원칙
연합감리교회 2020 총회는 4월 27일 오전, 총회 대의원들은 성적 지향이나 성 정체성과 관계없이 모든 사람의 기본권을 확인하는 내용이 포함된 사회생활원칙 개정안 제1부를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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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7일 마무리: 사회생활원칙 제1부 통과되다
4월 27일 오전에 열린 총회 본회의에서, 총회 대의원들은 사회생활원칙 개정안 제1부를 통과시켰다. 이 개정안에는 성적 지향이나 성 정체성과 상관없이 모든 사람의 기본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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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감리교회 감독과 대의원들 팔레스타인을 위한 행진
4월 25일, 가자지구 주민들을 지지하는 연합감리교카이로스리스판스는 총회장 앞에서 집회를 주최했다. 이 집회에는 최소 6명의 연합감리교회 감독과 100명 이상의 연합감리교회 대의원 및 참관인이 참여했다. 이들은 다양한 연사들의 의견을 듣고, 팔레스타인과 관련한 법안에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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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6일 총회 총정리: 루이스 감독, 대의원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라고 요청하다
연합감리교회 총회가 주말을 앞둔 4월 26일 일정을 경건한 예배로 시작했고, 대의원 자격에 관한 보고와 연대사역협의회의 보고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