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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둘째 주는 ‘한반도평화옹호주간’이다. 이를 위해 5월 29일 오후 8시(미 동부 시간 기준)에 미연방하원의원 및 상원의원실 직원들과의 대화를 중심으로 한 온라인 공개 교육을 진행한다. 지난 2018년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미국 워싱톤 DC에서 열린 한반도평화축제에서 참가자들이 한반도의 평화를 외치고 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연합감리교회 사회부 연합감리교인들에게 ‘한반도평화옹호주간’ 적극 참여 요청
6월 둘째 주는 ‘한반도평화옹호주간’이다. 이를 위해 연합감리교회 사회부와 세계선교부를 비롯한 연대 기관들의 연합체인 액션네트워크(Action Network)는 5월 29일 오후 8시(미 동부 시간)에 연방하원의원 및 연방상원의원실 직원들과의 대화를 중심으로 한 온라인 공개 교육을 화상(Zoom)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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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눈물: 한인 디아스포라의 메시아적 희망과 해방 1
정희수 감독은 한인 디아스포라가 세계 여러 나라에 흩어져 고난과 억압을 견디며 신앙을 중심으로 공동체를 형성하고, 탈식민지화 운동과 독립을 위한 기도와 교육을 통해 새로운 삶과 희망을 추구해왔다고 말한다. 이 글은 정 감독의 글 3편 중 1편이다.
사회적 관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헌법재판소의 윤 대통령 탄핵 인용을 환영하다
2025년 4월 4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는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을 환영한다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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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부 지역총회 내 첫 아시아계 목회자 모임이 열린다
남동부 지역총회 내 첫 아시아계 미국인 목회자 모임이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버지니아주 맥린의 와싱톤 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