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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
2020/2024년 판 「연합감리교회 장정」, 연합감리교 출판부.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2020/2024 장정 어떻게 바뀌었나? 1 부 개체교회, 연회, 총회 기관
지난 2024년 4월 23일에서 5월 3일 열린 연합감리교 총회에서 의결하고 변경한 장정의 내용을 살펴보는 시리즈로 이글은 제1부로 개체교회, 연회, 총회 기관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주요 뉴스
선교
그리스도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한인총회 셋째 날 설교에서 라리탄쇼어 지방감리사(Raritan Shore District)이자 전 갈보리교회 담임으로 섬겼던 도상원 목사는 “교회가 겸손과 상호 돌봄을 실천할 때, 분열된 세상 속에서 치유의 증인이 되어 하나님의 평화를 구현합니다. 즉, 강함이 아닌 약함이 우리를 진정 하나 되게 하는 힘임을 증거합니다.”라고 전했다.
선교
한인목회강화협의회, 선교 전략과 사역 방향 새롭게 다듬다
한인목회강화협의회는 향후 3년에서 5년 이내에 자립 가능한 한국어 회중 12곳과 영어 회중 5곳을 개척하는 것을 특별한 목표로 세우고 있다. 참석자들은 새 교회 개척 현황과 자립 여정을 보고받으며, 그 비전이 이미 현실 속에서 구체적으로 실현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선교
그리스도의 몸된 한인총회, 치유와 선교를 향해 미래로
“다시, 그리스도의 몸: 돌아봄. 돌봄. 하나됨!”을 주제로 열린 2025년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는 예배와 강의, 선교 보고를 통해 교회의 공적 사명과 연대를 되기고, 공공교회의 비전을 중심으로 치유와 화해, 세대 간 협력하는 공동체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