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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관심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열린 세계감리교대회 중 8월 15일에 열린 <한반도 평화의 밤> 행사에서, 각국에서 온 세계감리교 청년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고 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올해도 아쉬운 반쪽짜리 부활절 남북공동기도문이 발표되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화해와통일위원회는 ‘2025년 부활절 남북공동기도문’을 발표하고,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한반도 평화를 위헤 기도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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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체교회

한인들의 마음과 이성, 신앙과 지식의 성장을 위한 공개강좌가 열린다
클레어몬트 신학대학원은 <마음과 이성, 신앙과 지식의 성장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한인연합감리교인들을 위한 특별 강좌를 개최한다. 이 강좌의 강사는 텍사스 크리스천대학교 브라이트신학교 강남순 교수다.
교단

한국어 및 스페인어 장정 7월에 출간된다
총회재무행정협의회는 2월 21일에 열린 이사회에서, 한국어와 스페인어 연합감리교회 2020/2024 장정과 장정지침서 출간을 위해 예비비 $125,000을 사용하기로 의결했다. 한글 및 스페인어 장정과 장정지침서는 오는 7월에 출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