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성장컨퍼런스, 교회 성장의 본질을 묻다

교회는 어떻게 성장하는가?

한인연합감리교회의 성장을 위한 지혜와 경험을 나누는 교회성장컨퍼런스(Growing Church Conference, 이하 GCC)가 “How Do We Grow the Church?”(사도행전 2:47)를 주제로 2월 9일(월)부터 12일(목)까지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제일연합감리교회(First United Methodist Church of San Diego)에서 열렸다.

2001년 서부 지역(Western Jurisdiction)에서 풀뿌리 운동으로 시작된 이 컨퍼런스는 “함께 배우고 함께 가르치자”라는 취지 아래 20년 넘게 이어져 왔다. 이 모임은 교회 규모와 상관없이 참가자 모두가 가르치고 배우는 독특한 형식을 특징으로 한다. 깊은 대화와 성찰, 그리고 쉼의 시간을 통해 비전을 세우고 목회 역량을 강화해 온 이 컨퍼런스는 2024년부터 참가 대상을 미 전역으로 확대하고, 한인 교회 목회자뿐 아니라 타인종·타문화(Cross-racial/cultural) 사역을 섬기는 목회자들에게도 문호를 열며, 전국 규모의 컨퍼런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올린다 소재의 열린교회(Berkeley Korean United Methodist Church in Orinda, CA) 담임이자 GCC 총무로 섬기는 김규현 목사는 초대교회의 모습을 토대로 오늘의 교회가 어떻게 성장하고 세워질 수 있을지를 신학적·실천적 차원에서 함께 성찰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했다고 이번 모임의 취지를 설명했다. 그는 특히 “올해는 ‘성장’이라는 표현을 당연하게 사용하기보다, 교회 성장의 의미를 다시 묻는 데 초점을 두었다.”라고 밝혔다.

 

솔직한 대화를 위한 공간

오랜 시간 GCC의 흐름을 함께해 온 이기용 목사는 데저트서남 연회(Desert Southwest Conference)의 은퇴 목사이자 현재 해당 연회 한인사역자료코디네이터(Conference Korean American Resource Coordinator)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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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목사는 “GCC는 처음부터 화려하거나 체계적인 프로그램이라기보다 현장의 목회자들이 실질적 필요를 함께 나누고 배우는 자생적 모임이었다.”라고 말하고, “이 자리에서 나눈 이야기들이 정답을 제시하기보다는, 각자의 사역 현장으로 돌아가 다시 생각하고 다시 걸어갈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이기용 목사는 또 “대형 컨퍼런스에서는 배울 점이 많지만, 정작 작은 교회 현장에 그대로 옮기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그래서 GCC는 목회자들이 서로 강사가 되어 실패와 작은 성취의 경험과 통찰을 나누는 구조를 선택해 왔다.”라고 말하고, 이어 그는 이러한 상호 배움의 방식이 실제 목회 현장에 뿌리를 둔 GCC의 핵심 정신이며, 이를 지켜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이민 목회와 타인종 목회가 지닌 현실적 무게를 언급하며, “이 자리에 모인 목회자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정직하게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바로 GCC다.”라고 평가했다.

 

교회는 살아 있는 유기체

개회 첫날에는 이창민 목사의 설교와 켄 서(Ken Suhr) 목사의 주제 강의가 있었다.

이창민 목사는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2003년 12월 19명이 모여 시작된 ‘작은 교회 컨퍼런스’의 출발과 오늘의 현실을 겹쳐 조명하며, 교회를 단순한 조직이 아닌 살아 있는 생명체로 인식할 필요성이 있다고 제안했다.

이 목사는 탐 레이너(Thom Rainer)의 연구를 인용해 ‘죽어가는 교회의 특징’을 돌아보며, 다시 살아나는 교회의 첫 번째 요소로 기도를 꼽았다. 그는 “죽음에 대해 말하지 않으면 우리는 모르는 사이 계속 죽어가지만, 이를 정직하게 이야기하기 시작할 때 회복의 희망이 보이기 시작한다.”라고 덧붙였다.

설교 말미에서 이창민 목사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 있다.”라는 고백을 인용하며, 이번 GCC가 참가자들에게 ‘그래, 괜찮아.’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돌아가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년 교회성장컨퍼런스가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샌디에이고 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 열렸다. 캘리포니아주 카슨에 소재한 시온한인연합감리교회의 이창민 목사가 개회예배에서 고린도후서 6장 9절을 본문으로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 있다”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고 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2026년 교회성장컨퍼런스가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샌디에이고 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 열렸다. 캘리포니아주 카슨에 소재한 시온한인연합감리교회의 이창민 목사가 개회예배에서 고린도후서 6장 9절을 본문으로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 있다”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고 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성장하는 교회의 DNA

칼팩(California-Pacific) 연회에서 리더십 및 교회 활성화(Leadership and Congregational Vitality) 사역을 담당하는 켄 서(Ken Suhr) 목사는 “성장하는 교회의 DNA(DNA of a Growing Church)”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서 목사는 사역의 과정에서 목회자 내면을 짓누르는 낙심과 불신앙을 먼저 직면할 것을 권면했다.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주소서.(막 9:24)!”라는 기도가 자신의 사역 여정에서 가장 실제적인 기도였다고 고백한 서 목사는 ‘성장하는 교회의 DNA’를 3가지 요소로 제시했다.

  1. 건강한 관계
    “삶의 질은 관계의 질에 의해 결정된다.”라며, 교회 성장을 논할 때 간판이나 건물 또는 광고보다 “영적인 양식”과 그에 기초한 관계의 토대를 먼저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2. 분명한 목적
    “목회자보다 목적, 사람보다 목적”이라는 원칙을 거듭 반복하며, 캔 서 목사는 특정 개인이나 특정 프로그램이 교회의 목적을 가로막는 순간 교회는 위험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통제는 줄이고 신뢰는 늘려야 한다.”라는 원칙에 따라, 평신도를 사역의 주체로 세우는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3. 분명한 제자훈련 계획
    서 목사는 감리교 전통의 ‘클래스와 밴드(Class & Band)’를 상기시키며, 오늘날 교회의 위기는 전략의 부족이 아니라 제자훈련의 약화에서 비롯된다고 진단했다. 또 ‘Practicing the Way’가 정의하는 제자의 삶(예수님과 함께 있기, 예수님을 닮아가기, 예수님이 하신 일을 하기)을 소개하며, “예배는 허들(huddle)이고, 파송은 코트로 나가는 것”이라며, “허들은 잘하지만 정작 경기는 못하는 팀이 되지 말자.”라고 전했다.

 

우리는 우선 제자가 되어야

둘째 날 아침에는 위스콘신주 블랙리버폴스 연합감리교회의 손인화 목사가 요한복음 17장 20–23절을 본문으로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손 목사는 “교회의 성장이 무엇인가?”라는 질문 앞에서, 자신은 “나는 누구이며, 어떤 목회자인가?”라고 되묻고 있다고 고백했다.

손 목사는 통계와 숫자, 그리고 번아웃의 현실 속에서 목회자를 하나의 직업으로 규정하기보다, 모든 사역자가 훈련된 제자(Disciple)로 부름을 받은 존재임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손인화 목사는 헨리 나우엔(Henri Nouwen)의 통찰을 빌려, 영적 훈련을 하나님께서 일하실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노력으로 설명했다. 또, 고독과 기도의 시간을 통해, “너는 내가 사랑하는 자다.”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다시 듣는 것이 목회자의 회복과 분별에 중요하다고 권면했다.

이어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한인연합감리교회 정현섭 목사는 “리더십의 태도와 교회 성장(Leadership Mindset and Church Growth)”라는 주제 발표에서 “평소에 잘하는 목회자”가 되자고 전했다. 그는 세미나가 순간적인 감동을 주는 데 그치고, 돌아오면 남는 게 없는 경우가 많다며, GCC가 단순한 ‘배움’의 자리를 넘어 위로와 회복의 가능성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 목사는 위기를 어느 날 갑자기 발생하는 사건이 아니라 일상의 누적으로 형성되는 싱크홀에 비유해 설명했다. “위기를 잘 수습하는 목회자보다, 위기를 만들지 않는 목회자가 더 실력 있는 목회자다.”라고 말하며, 평소의 기도와 태도, 그리고 신실함이 교회 건강을 떠받치는 조용한 기둥이라고 전했다.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샌디에이고 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 2026년 교회성장컨퍼런스에서 LA 복음 연합감리교회를 섬기는 원홍연 목사가 “건강한 교회 시스템 만들기”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 김응선(Thomas E. Kim) 목사, 연합감리교뉴스.2월 9일부터 12일까지 샌디에이고 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 2026년 교회성장컨퍼런스에서 LA 복음 연합감리교회를 섬기는 원홍연 목사가 “건강한 교회 시스템 만들기”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 김응선(Thomas E. Kim)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복음 안에서 변화하기

LA 복음 연합감리교회를 섬기는 원홍연 목사는 “건강한 교회 시스템 만들기(Building a Healthy Church System)”를 주제로 발표하며, “복음의 본질은 변하지 않지만, 그릇은 유연하게 변해야 한다.”라고 말하며, 교회 성장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의 문제에서 “얼마나 건강하게 연결되어 있는가?”를 묻는 방향으로 재정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원 목사는 오늘의 문화가 ‘규모’보다 ‘의미’를 묻고 있다고 분석하며, 교회는 단순히 “와 보라!”라는 초청을 넘어 “이 공동체 안에서 어떤 삶이 형성되는가?”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초개인화 시대의 목회 실천은 거창한 기술이 아니라, 기억과 관심, 그리고 맞춤형 돌봄이 축적되는 과정이라고 덧붙이고, “AI가 할 수 있는 일은 AI에게 맡기고, 우리는 남은 시간을 사람에게 더 집중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마운틴스카이(Mountain Sky) 연회 콜로라도 프론트 레인지 지방의 회중자료사역자(Congregational Resource Minister of the Colorado Front Range District)이자, 웨스트민스터 연합감리교회 담임인 한요한 목사는 <위기 속의 사역(Ministry in times of Crisis)>이라는 주제를 나눴다.

한 목사는 위기를 단순히 ‘해결해야 할 문제’로만 바라보기보다, “어떻게 즐거움을 발견할 것인가?”라는 관점에서 접근할 것을 제안하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보고서를 요구하지 않으시고 ‘잠깐 쉬어라.’라고 말씀하셨다며, 위기 속에서도 쉼과 회복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참석자들을 위로했다.

한요한 목사는 자신의 사역 경험을 나누며, 장소를 바꾸는 것만으로는 참된 쉼에 이룰 수 없고, 삶과 사역의 속도를 조정할 때 비로소 쉼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나다워지는 것”이 사역을 지속하게 하는 은사가 될 수 있다며, 취미와 은사를 ‘도피처’가 아니라 ‘교회를 살리는 도구’로 재해석할 것을 권면했다.

 

와서 조반을 먹으라

셋째 날 아침, 산타마리아 베델 한인연합감리교회 남기성 목사는 요한복음 21장 9–14절을 본문으로 “위로하시는 주님”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남 목사는 밤새 수고했으나 빈 그물로 돌아온 제자들 앞에, 이미 숯불과 생선, 그리고 떡을 준비해 두신 예수님의 모습을 조명하며, 목회는 개인의 성과만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교회의 주인이신 예수님의 손에 달려있다고 전했다.

이어 남 목사는 19년간의 목회 여정을 솔직하게 돌아보며, 열심히 사역한다고 해서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고, 기도를 많이 한다고 공식처럼 문제가 풀리는 것도 아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GCC에서 다루어진 성장·위기·시스템·AI 등과 같은 여러 주제에 앞서, 자신이 받은 위로는 주님의 “와서 조반을 먹어라.”라는 초청이었다고 말하며, 이 말씀은 “다시 시작하라.”, “내가 너를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 “실패 후에도 함께 먹자.”라는 선언으로 들린다고 고백했다.

 

영적 정렬이 먼저다

칼-네바다(Cal-Nevada) 연회 연대사역 책임자(Executive Director of Connectional Ministries)인 이종민 목사는 개인의 영성과 교회 건강을 연결하는 틀을 제시했다.

이 목사는 목회자의 참된 성공은 교회 성장이나 외적 성과가 아니라 ‘가슴의 평화’에 달려 있다.”라고 말하며, 팬데믹과 교회 갈등, 탈퇴 문제, 그리고 개인적 고난 속에서도 자신을 들어 준 것은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이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어 평화를 지키는 목회가 결국 가장 아름다운 목회라고 정리했다.

이어 이종민 목사는 “나르시시즘을 경계하고 하나님의 은혜가 흐르는 통로로 살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목회는 프로그램이나 시스템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을 세우는 일”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은 방법보다 사람을 사용하시며, 결국 한 영혼을 살리는 일이 사역의 본질이라고 말했다.

2026년 교회성장컨퍼런스가 2월 9일부터 12일까지 가 샌디에이고 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 개최됐다. 사진은 본당에 모인 컨퍼런스 참가자들의 모습. 사진, 김응선(Thomas E. Kim)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2026년 교회성장컨퍼런스가 2월 9일부터 12일까지 가 샌디에이고 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 개최됐다. 사진은 본당에 모인 컨퍼런스 참가자들의 모습. 사진, 김응선(Thomas E. Kim)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숫자를 넘어

참석자들의 나눔과 토론을 통해 드러난 공통된 인식은 성장이 단순한 수적 확장이 아니라는 점이었다. 그것은 목적의 회복이며, 건강한 관계의 형성이고, 의도적인 제자훈련의 재건이다.

우리에게 “어떻게 교회를 성장시킬 것인가?”라는 질문은 여전히 열려 있다. 그러나 샌디에이고에서 보낸 나흘 동안의 발표와 토론을 통해 목회자들은 그 첫 번째 답이 전략이 아니라 관계일 수 있음을 다시 확인했다. 곧 그리스도와의 관계, 그리고 서로를 향한 관계의 중요성이 강조된 것이다.

그리고 그 모든 여정의 출발점은 남기성 목사가 전한 메시지처럼 부활하신 주님의 초대, “와서 조반을 먹어라.”였다.

연합감리교뉴스에 연락 또는 문의를 원하시면, 한국/아시아 뉴스 디렉터인 김응선(Thomas E. Kim) 목사에게 이메일 tkim@umnews.org 또는 전화 615-742-5409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연합감리교뉴스를 받아 보기를 원하시면, 무료 주간 전자신문 두루알리미를 신청해 주세요.

개체교회
2025년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애리조나주 투산의 리뎀토리스트 수양관(Redemptorist Renewal Center)에서 “영혼의 노래, 시편과 함께하는 여정”이라는 주제로 열린 영성형성아카데미에서 참석자들이 함께 시편을 묵상하며 영적 쉼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 제공, 영성형성아카데미.

거룩한 독서를 통해 들은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

지난 9월 애리조나주 투산에서 중북부한인선교부가 “영혼의 노래, 시편과 함께하는 여정”이라는 주제로 개최한 영성형성 아카데미에 참석한 조현정 사모의 글을 전한다.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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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스 은퇴 플랜 웨비나가 목요일 한국어로 열린다

연합감리교회 연금·복지 기관인 웨스패스(Wespath)가 2월 12일 오전 11시(미중부표준시)에 컴퍼스 은퇴 플랜(Compass Retirement Plan) 소개 웨비나를 한·영 이중언어로 진행한다. 목회자와 목회협력위원회(SPRC) 위원장, 그리고 재정부장의 참석이 권장된다.
사회적 관심
1월 23일 미네소타주 세인트폴에 위치한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국제공항에서 목회자들이 연방정부의 폭력적 이민 단속에 반대하는 시위를 이끌고 있다. 이 시위에서 연합감리교회 목회자 4명을 포함해 약 100명의 교회 지도자가 체포되었다. 사진, 잭 젠킨스(Jack Jenkins), Religion News Service제공.

교회는 침묵할 수 없다, 두려움보다 강한 사랑으로

정희수 감독은 환대의 영으로 우리의 삶을 통해, 존엄이 보호받고, 낯선 이가 이웃으로 받아들여지며, 두려움보다 더 강한 사랑이 이끄는 공동체를 빚어가자고 호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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