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교
2025년 4월 23일, 정희수 감독이 이끄는 오하이오 감독구 지도자들이 서울 합정동에 위치한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을 찾아 윌리엄 스크랜턴 선교사와 그의 어머니 메리 스크랜턴 선교사를 기리는 기념비 제막식에 참석했다. 사진은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에 제막된 윌리엄 밴턴 스크랜턴 선교사와 메리 스크랜턴 선교사 기념비.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오하이오 지도자들 스크랜턴 선교사의 발자취를 따라 한국을 방문하다

연합감리교회 오하이오 감독구 지도자들이 미감리교회가 1885년 한국에 파송한 선교사 윌리엄 스크랜턴과 메리 스크랜턴의 선교 발자취를 밟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사회적 관심
6월 둘째 주는 ‘한반도평화옹호주간’이다. 이를 위해 5월 29일 오후 8시(미 동부 시간 기준)에 미연방하원의원 및 상원의원실 직원들과의 대화를 중심으로 한 온라인 공개 교육을 진행한다. 지난 2018년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미국 워싱톤 DC에서 열린 한반도평화축제에서 참가자들이 한반도의 평화를 외치고 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연합감리교회 사회부 연합감리교인들에게 ‘한반도평화옹호주간’ 적극 참여 요청

6월 둘째 주는 ‘한반도평화옹호주간’이다. 이를 위해 연합감리교회 사회부와 세계선교부를 비롯한 연대 기관들의 연합체인 액션네트워크(Action Network)는 5월 29일 오후 8시(미 동부 시간)에 연방하원의원 및 연방상원의원실 직원들과의 대화를 중심으로 한 온라인 공개 교육을 화상(Zoom)으로 진행한다.
개체교회
뉴욕의 후러싱 제일 연합감리교회는 개체 교회 사역에 새로운 영감과 활력을 불어넣고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마중물’인 <희년사역기금> 10만 불을 마련하고 신청을 받고 있다. 사진은 웨스트버지니아주 찰스톤 시청 앞에 설치된 지밀루 메이슨의 작품 도약(Cabriole).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뉴욕 후러싱 제일교회, 희년사역기금 10만 불로 작은 교회 도약 돕는다

뉴욕의 후러싱 제일 연합감리교회는 개체 교회 사역에 새로운 영감과 활력을 불어넣고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마중물’인 <희년사역기금> 10만 불을 마련하고 신청을 받고 있다.
신앙 간증
유석종 목사의 가족사를 담은 『무너진 울타리 다시 세우다』의 (오른쪽) 한글판과 영문판 표지 이미지.

한인 디아스포라의 고백과 치유 이야기 <무너진 울타리 다시 세우다>

유석종 목사의 가족사를 담은 책 『무너진 울타리 다시 세우다』(영문판 REBUILDING THE FALLEN FENCE)는 일제강점기부터 현대에 이르는 한 디아스포라 가족의 아픔과 치유의 여정을 그린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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