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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체교회
시편과 함께하는 여정: 광야로 오십시오
다락방 영성형성 아카데미는 시편을 사랑하는 목회자와 평신도를 대상으로 오는 2025년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애리조나주 투산에 소재한 리뎀토리스트 수양관에서 “영혼의 노래, 시편과 함께하는 여정”이라는 주제로 수양회를 개최한다.
개체교회
신앙과 정치, 그리고 사랑하는 고모
현혜원 목사는 신앙의 선배이자 사랑하는 가족인 고모와의 일화를 통해, 서로 다른 생각 속에서도 ‘좋은 세상’을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나아가는 것이 참된 신앙의 길이며, 세상의 변화를 위해 기도하고 참여해야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사회적 관심
성소수자와 연대하는 그리스도인들의 연합예배가 열린다
성소수자와 연대하는 미국 내 한인연합감리교회 목회자들의 모임인 ‘열린감리교인들’, 성소수자들과 함께하는 한인 그리스도인 단체인 ‘색동나무’, 미국 내 유일한 한인 화해회중(reconciling congregation)인 ‘ᄒᆞᆫ 연합감리교회(HA:N UMC)’ 등이 오는 6월 27일 금요일 오후 8시(EST), 한국 시간으로는 6월 28일 오전 9시에 온라인 연합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사회적 관심
2025년 대선, 어떻게 보아야 하나?
박충구 교수는 계엄으로 인해 치러진 2025년 대선을 돌아보며, 하나님은 억압받는 이들이 해방되고, 이 땅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원하시며, 그 길은 민주주의 안에서만 열린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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