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관심사 :
인종차별
코로나19
총회
주제
UMC에 관해 알기
교회 성장
교회 역사
환경
Commentaries
재난 구호
신학
정치
신앙 간증
세계 보건
인권
인간의 성(性)
기아
이민
개체교회
선교
Native Peoples
Peace and Justice
빈곤
인종차별
폭력
연합감리교 남성회
연합감리교 여선교회
청장년
교단
연대사역협의회
총회 기관
총감독회의
총회
사법위원회
연회
해외지역총회
지역총회
소개
연락처
구독
UMC에 관해 알기
Facebook
Flickr
YouTube
RSS Feed
논평
Donate
Your gift will make a difference.
지역/언어
GLOBAL
en
English
es
Español
ko
한국어
fr
Français
pt
Português
DE
Deutsch
NO
Norsk
UMC 디렉토리
교회찾기
UMC에 대해 질문하세요
ResourceUMC
연합감리교회
MyUMC
Navigation
Back
검색
검색
검색
Sponsored
영성
개체교회
유교는 종교인가, 사회윤리인가?
오정선 목사는 유교에 영성과 종교성이 있는가, 아니면 유교는 단순히 사회윤리에 지나지 않는가에 대한 견해를 소개한다.
개체교회
타인종 목회 현장에서 효를 재조명하다
오정선 박사는 한국인 목회자들이 타인종 교회에서 목회할 때 교인들과 나눌 수 있는 중요한 목회적 자산 중 하나로 '효'를 꼽으며, 이를 한국 유교-기독교적 관점에서 목회에 어떻게 연결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한 내용이다.
개체교회
영화 <기생충>과 냄새나는 예수님
현혜원 목사는 냄새 나는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 나와 다른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예수님이 주신 계명이라고 말하고, 누추하고 고릿한 냄새를 풍기는, 나와 달라 보이는 사람이 예수님일 수 있다며, 그 예수님(?)을 넉넉한 마음으로 포용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한다.
개체교회
사고의 지평을 넓혀준 시칠리아 순례
이형규 목사는 2000년 역사의 흔적을 밟아본 시칠리아 순례 여정이 자신 사고의 지평을 넓혀주고, 하나님의 말씀을 몸으로 체험한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말한다.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