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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

개체교회
연합감리교회 내 성소수자들의 완전한 권리를 요구하는 사람들이 2016년 5월 14일 오레곤주 포틀랜드에서 열린 연합감리교회 총회장 앞에서 입을 테이프로 막고 서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 마이크 두보스, 연합감리교뉴스.

전통주의자가 동성애자에게 목회적 돌봄을 제공할 수 있을까? 3부

조성우 목사는 자신이 섬기는 교회 내 동성애 가족과의 경험을 공유하며, 이들에게 어떤 목회적 돌봄을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개체교회
2023년 12월 중남부 연합감리교회 목회자 세미나에서, 조성우 목사가 그레스 존슨 목사의 저서 <still time to care>를 기반으로 “Care Rather than Cure”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 조성우 목사.

전통주의자가 동성애자에게 목회적 돌봄을 제공할 수 있을까? 2부

1970년 이후 영국과 미국 교회에서 진행한 탈동성애 운동의 일환인 치료 패러다임과 탈동성애 운동의 역사를 돌아보고, 동성애자를 향해 어떤 목회적 돌봄이 필요한지에 관한 조성우 목사의 글 2부다.
개체교회
2023년 12월 중남부 연합감리교회 목회자 세미나에서, 조성우 목사가 그레스 존슨 목사의 저서 <still time to care>를 기반으로 “Care Rather than Cure”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 조성우 목사.

전통주의자가 동성애자에게 목회적 돌봄을 제공할 수 있을까? 1부

조성우 목사가 중남부 연합감리교회 목회자 세미나에서 발표한 시리즈로 전통적 결혼관을 유지하며 동성애자에게 목회적 돌봄 제공이 가능한가를 묻는 글 3부 중 1부다.
개체교회
컨퍼런스의 강의를 맡은 (왼쪽부터) 김영봉 목사, 강남순 교수, 김기석 목사가 토크콘서트 시간에 컨퍼런스 착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사진 제공, 황선웅 목사.

영성과 정의의 목회를 지향한 신학생 목회자 컨퍼런스

제1회 울림과 어울림 신학생 목회자 컨퍼런스가 <영성, 정의, 목회>를 주제로 지난 1월 29일(월)부터 2월 1일(목)까지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와 크라운플라자 호텔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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