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사회적 관심
2018년에 개장한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에 위치한 국립평화정의기념관(National Memorial for Peace and Justice)은 흑인 커뮤니티가 역사적으로 겪어온 고통을 기리기 위해 설립한 미국 최초의 기념관이다. 사진의 조각상은 기념관 앞에 설치된 흑인들이 노예로 끌려가는 모습을 형상화한 작품이다. 사진 제공, 김성실 권사, 인종정의실행위원회.

인종정의 강사 양성 세미나가 열린다

한인목회강화협의회의 인종정의실행위원회(Racial Justice Task Force)는 인종정의 전문 강사 양성을 위해, 2025년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한 트레인-더-트레이너(Train-the Trainer) 세미나에 참석할 수강생을 모집한다.
개체교회
마지막 날 폐회 예배에서, 참석자들이 혼자가 아닌 서로 공감하고 격려하며 함께 나아가는 공동체임을 표현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 한요한 목사.

2024년 ‘마당’에서 어린 시절 마당을 추억하다

한요한 목사는 지난 8월 12일부터 5일간 진행된 타인종/다문화 목회를 하는 한인 목회자들을 위한 프로그램 ‘마당’에서 받은 은혜를 나누며, 목회 여정이 외롭기보다는 즐겁고 소망으로 가득 차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선교
고등교육사역부의 통합임상목회센터에서 한국어와 영어로 진행하는 임상목회교육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사진 출처, 고등교육사역부 홈페이지.

통합임상목회센터, 2024 가을학기 CPE 과정 학생을 모집한다

고등교육사역부의 통합임상목회센터에서 임상목회교육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한국어 수업은 2024년 9월 2일부터 11월 16일까지 진행된다.
개체교회
2024년 7월 1일부터 4일까지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서 “끊이지 않는 희망”이라는 주제로 열린 서부지역한인연합감리교회협의회 목회자 가족 수양회의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네바다 사막에서 찾은 끊이지 않는 희망과 위로

2024년 7월 1일부터 4일까지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서 “끊이지 않는 희망”이라는 주제로 열린 서부지역한인연합감리교회협의회 목회자 수양회 스케치와 주요 이슈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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