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감리교 여선교회

개체교회
<사랑하는 나의 딸에게>라는 주제로 2024년 3월 4일부터 8일까지 열린 제2회 사모들을 위한 영성형성아카데미에서 참석자들이 아리조나주 사막을 배경으로 함께 자리했다. 사진 제공, 영성형성아카데미.

‘사모’ 영성형성아카데미에서 온전한 나를 만나다

지난 3월 애리조나주 투산에서 열린 제2회 사모들을 위한 영성형성아카데미에 참석한 사모들의 간증 시리즈 중 세 번째로 블루밍턴교회의 박혜련 사모의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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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딸에게>라는 주제로 2024년 3월 4일부터 8일까지 열린 제2회 사모들을 위한 영성형성아카데미에서 참석자들이 함께 손을 들고 기도하고 있다. 사진 제공, 영성형성아카데미.

‘사모’ 영성형성아카데미, 아리조나라구요?

지난 3월 애리조나주 투산에서 열린 제2회 사모들을 위한 영성형성아카데미에 참석한 사모들의 간증 시리즈 중 두 번째로 지금은 맨케이토 한인연합감리교회의 최동진 사모의 글이다.
개체교회
<사랑하는 나의 딸에게>라는 주제로 2024년 3월 4일부터 8일까지 열린 제2회 사모들을 위한 영성형성 아카데미의 참석자들 모습. 사진 제공, 영성형성 아카데미.

2024 ‘사모’ 영성형성아카데미, ‘사랑하는 나의 딸에게’

지난 3월 애리조나주 투산에서 열린 제2회 사모들을 위한 영성형성 아카데미에 참석한 사모들의 간증 시리즈 중 첫 번째로, 김진아 사모와 박에스더 사모의 글 두 편이다.
총회
4월 29일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에서 열린 연합감리교회 총회에서 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 회장인 샐리 보너(Sally Vonner)와 베다니 에이미 서튼(Bethany Amey Sutton) 임원회 서기가 무대 위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사진, 코빈 페인, 대뉴저지 연회.

여선교회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사역을 축하하다

4월 29일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에서 열린 연합감리교회 총회에서, 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United Women in Faith) 대표들이 사역과 교육과 성취를 강조하는 역동적인 프레젠테이션으로 참석자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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