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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감리교 여선교회

총회
4월 29일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에서 열린 연합감리교회 총회에서 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 회장인 샐리 보너(Sally Vonner)와 베다니 에이미 서튼(Bethany Amey Sutton) 임원회 서기가 무대 위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사진, 코빈 페인, 대뉴저지 연회.

여선교회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사역을 축하하다

4월 29일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에서 열린 연합감리교회 총회에서, 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United Women in Faith) 대표들이 사역과 교육과 성취를 강조하는 역동적인 프레젠테이션으로 참석자들을 사로잡았다.
선교
키요코 카사이 후지우 여사는 80여 년 동안 연합감리교회와 시카고 그리고 미국에서 소수 인종과 여성의 권리를 위해 헌신했다. 사진은 후지우 여사가 2019년 북일리노이 연회에 참석한 모습. 사진 제공, 퐁 하비어(Aquilino ‘Pong’ Javier).

아시안의 큰 별 키요코 후지우 여사를 추모하며

80여 년 동안 연합감리교회와 시카고 그리고 미국에서 소수 인종과 여성의 권리를 위해 헌신했던 키요코 카사이 후지우 여사가 지난 6월 27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김정호 목사가 그녀를 추모하는 글을 썼다.
개체교회
2022년 3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동안  제1회 <사모를 위한 영성형성 아카데미>를 마치고, 리더십 팀의 일원이었던 이초향 사모의 글이다. 사진은 5일간 진행된 아카데미의 주제와 강의 모습을 콜라주한 것이다. 제공, 이초향 사모.

사모를 위한 첫 영성형성 아카데미를 마치고

제1회 를 마치고, 리더십 팀의 일원이었던 이초향 사모가 감사의 소감을 적은 글이다.
개체교회
<사모 5일 영성형성 아카데미>가 열렸던 애리조나주 투산에 소재한 리뎀투어리스트 수양관 전경. 사진 제공, 영성형성 아카데미.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에 참석한 사모들의 간증 시리즈 중 네 번째로, 메인주에 소재한 홀스톤(Houlston) 연합감리교회의 한승리 목사의 사모인 강영은 전도사의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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