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개체교회
고든 유(왼쪽)와 줄리안 김이 한인 이민자들의 삶을 표현한 독립 영화 <해피세탁소>를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니스 장.

한인 이민자들의 삶을 담백하게 그린 영화 <해피세탁소>

한인 연합감리교인들이 감독한 영화 <해피세탁소>는 한인 이민자들의 삶을 잘 녹여 표현하고 있다.
사회적 관심
2018년 8월 금강산에서 열린 남북 이산가족이 상봉을 마치고 작별하는 모습. 한국 MBC 뉴스 화면 캡처.

미 연방 상원의원 이산가족 상봉 법안 제출

마지에 히로노(하와이-민주당)와 댄 설리번(알래스카-공화당) 두 연방 상원의원이 한국전쟁 이산가족 상봉 법안인 S.3395를 제출했다. 이 법안은 미 국무부에게 미국 내 이산가족들의 북한 가족과의 상봉을 돕는 것을 실행 우선순위로 두라고 명령하는 법안이다.
교단
영화 감독 노아 바움백(Noah Baumbach)은 영화 <결혼 이야기>는 이혼의 위기에 처했다가 다시금 재결합하는 모습을 절제 있고 호소력 있게  그려냈다. 넷플릭스의 홍보 영상. Publicity still courtesy of Netflix.com.

영화 <결혼 이야기>와 의정서

<결별을 통한 화해와 은혜의 의정서>를 영화 <결혼 이야기>와 성서의 관점에서 살펴본다.
개체교회
조선형 목사, 사진제공 시카고 예수사랑교회 IL

세상을 바꾸는 눈빛!

대부분의 부모들이 인내의 한계에 다다랐을 때에 아이들을 향해 실망의 눈빛을 보내면서 마치 들으라는 듯이 깊은 한숨을 쉬어 보였던 적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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