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교단
지구본 그래픽, 오픈클리파트-벡터스/픽사베이, 그래픽, 로렌스 글래스, 연합감리교뉴스.

연합감리교회 지역총회 역사가 지역화에 던지는 말

장학순 목사는 지역총회의 유래와 그 역사의 교훈을 생각하며, 모든 일에는 내세우는 명분이 있고 내재한 실제적 동기가 있지만, 때로는 의도하지 않은 결과로 귀결될 수 있음을 경계하자고 말한다.
총회
에두아드 허가이 감독이 4월 21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샬럿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해외지역총회 상임위원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해외지역총회 상임위원회는 허가이 감독이 주재하는 유라시아 4개 연회가 제출한 자치 연회 청원안을 승인했다. 사진, 샘 호지스, 연합감리교뉴스.

지역화 안, 총회 전체 회의에 상정되다

해외지역총회 상임위원회는 총회를 4월 21~22일 회의를 열고, 전 세계 연합감리교회의 지역화 안과 유라시아 4개 연회 자치 연회 청원안을 의결했다.
지난 2월 25일, 내쉬빌에 소재한 테네시 주 청사 계단에 우크라이나 이민자들과 우크라이나 지지자들이 평화 기도회를 위해 모여 있다. 사진, 마이크 두보스, 연합감리교뉴스.

우크라이나의 연합감리교인들을 소개합니다

우크라이나 연합감리교회는 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인과 모든 사람을 위해 기도하며, 우크라이나에 있는 교회 그리고 선교 파트너들과 더불어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그들에게 희망을 주고, 후원하며, 지원하고 있습니다.
교단
유럽에는 3개의 해외지역총회(Central Conferences)가 있으며, 그 안에는 4개의 감독구가 있다. 붉은색으로 표기된 지역이 중남부 유럽 해외지역총회, 녹색으로 표기된 독일 해외지역총회 그리고 북유럽-유라시아 해외지역총회에는 주황색의 유라시아 감독구와 파란색으로 표시된 북유럽-발트 감독구가 포함된다. 하나의 감독구는 여러 연회 또는 잠정연회를 포함할 수 있다. 지도제공, UMC.org.

우크라이나-몰도바 연회 유라시아 감독구에서 북유럽-발트 감독구로 이전 요구

유럽 연합감리교인들은 우크라이나-몰도바 연회를 유라시아 감독구에서 북유럽-발트 감독구로 잠정적으로 이전시켜달라는 요청을 논의하기 위한 특별 총회를 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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