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목회자

개체교회
2023년 5월 5일 테네시주 내쉬빌에 소재한 다락방(The Upper Room) 본부를 방문한 <도서출판kmc> 사장 김정수 목사가 다락방 아시아 디렉터인 정임현 목사와 다락방 모금 담당 디렉터인 쉐리 엘리엇과 다락방 본부 앞에 함께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부드럽고 섬세한 리더십으로 소통하는 도서출판kmc 사장 김정수 목사 2

김정수 목사는 이 세상의 흐름에 맞지 않아 보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으로 중심을 잡아, 긴 호흡으로 하나님이 가르쳐주신 사랑을 알고 실천하자고 말한다.
개체교회
2023년 5월 5일 테네시주 내쉬빌에 소재한 다락방(The Upper Room) 본부를 방문한 <도서출판kmc> 사장 김정수 목사가 다락방 아시아 디렉터인 정임현 목사와 다락방 모금 담당 디렉터인 쉐리 엘리엇과 다락방 본부 앞에 함께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부드럽고 섬세한 리더십으로 소통하는 도서출판kmc 사장 김정수 목사

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기독교대한감리회 산하기관인 <도서출판kmc>의 사장으로 선임되어, 직원들의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마중물 역할을 감당한 김정수 목사의 인터뷰 글 2회 중 첫 번째 글이다.
교단
루이스교회리더십센터(Lewis Center for Church Leadership)가 제공한 미국 내 연합감리교회의 지역총회별 분포와 교단 탈퇴를 비교한 그래프로, 파란색 막대는 2019년 기준으로 각 지역총회가 미국 연합감리교회에 차지하는 비율을 나타내며, 주황색 막대는 2023년 6월 말 기준의 지역총회별 탈퇴 교회 비율을 나타낸다. 동남부와 중남부 지역총회의 탈퇴 비율을 합하면 70%나 되지만, 이는 루이스센터의 이전 연구에 비해 감소한 것이다. 그래픽은 루이스교회리더십센터에서 제공한 것을 한국어로 번역하고, 그래프 색을 변경한 것이다.

교단 탈퇴에 관한 추가 연구 보고서가 나왔다

루이스교회리더십센터는 미국 내 연합감리교회를 탈퇴한 교회와 남아있는 교회를 비교하는 두 번째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1차 연구 결과와 마찬가지로, 연합감리교회를 탈퇴한 교회는 여전히 남성 목사가 이끄는 백인 교회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
개체교회
2023년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나흘간, 타인종목회자전국연합회와 한인여교역자전국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연합 연차대회가 워싱턴 DC 센터빌에 위치한 사귐의교회에서 “눈으로가 아니라 믿음으로 걸어라: 영적 생명력과 연대주의”라는 주제로 열렸다. 사진 제공, 김희원 목사, 타인종목회자전국연합회.

믿음의 눈으로 소명을 재확인하고 담대하게 새 시대를 준비한 연차대회

타인종목회자전국연합회와 한인여교역자전국연합회는 공동으로 팬데믹 이후 4년 만에 워싱턴 DC의 사귐의교회에서 “눈으로가 아니라 믿음으로 걸어라: 영적 생명력과 연대주의”라는 주제로 연차대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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