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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해외지역총회

교회일치
정희수 감독이 2023년 8월 28일과 29일 서울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제4차 한반도 평화를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설교하고 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2024년 정희수 감독과의 신년 대담 3

정희수 감독은 자신의 감독 성임 20주년을 맞이하는 소회를 말하고, 한인 공동체가 2024년에는 더 힘을 합쳐서 건강한 교회, 섬김을 극대화하는 교회가 되자는 소망을 전한다.
교회일치
연합감리교회 세계선교부 이사장인 정희수 감독이 2022년 9월 29일 한인목회강화협의회 연례 회의 중 세계선교부 사무실 벽에 쓰인 “세계선교부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선교를 위해 사람들과 지역공동체를 겸비(equip)시키고, 힘을 주고, 변화시킨다.”라고 쓰인 구호 앞에 서 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2024년 정희수 감독과의 신년 대담 2

정희수 감독은 2024년에 세계선교 중심이 변화하는 것을 주목하고, 변화 속에서 새로운 영적 각성과 교회 부흥을 기도하고 이끌어내야 한다는 자각과 소망을 더 절실히 해야 한다고 말한다.
해외지역총회
트레이시 S. 말론 감독이 6월 8일 오하이오 동부 연회 예배 중 성찬식을 집례하며 축사하고 있다. 말론 감독은 해외지역총회사무상임위원회와 연대사역협의회 및 크리스마스언약 제안자들로 구성된 전 세계 연합감리교회의 대륙과 지역별 공평성을 추구하기 위한 법안을 다듬을 태스크포스의 소집자이다. 사진 제공, 동오하이오 연회 공보부.

연합감리교회를 대륙별로 지역화(regionalization)하자

연합감리교회의 두 리더쉽 기구는 각각 연합감리교회의 여러 지역을 동등하게 취급하자는 지역화 제안을 만장일치로 확정했다. 이 법안은 현재 수정 중에 있으며, 총회에 제출하기 위해 해외지역총회사무상임위원회는 오는 8월 자체적으로 투표할 계획이다.
교단
사무엘 퀴레 주니어 감독이 라이베리아의 간타에서 열린 라이베리아 연회를 주재하고 있다. 라이베리아 연회는 2020년 연합감리교회 총회에 제출될 <결별을 통한 화해와 은혜의 의정서>의 내용 변경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사진, 줄루 스웬, 연합감리교뉴스.

라이베리아 연회, 의정서 변경을 요구하다

라이베리아 연회는 2020년 연합감리교회 총회에 제출될 <결별을 통한 화해와 은혜의 의정서>의 내용을 대폭 변경할 것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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