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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 아프리카의 조산사 교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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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에는 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United Methodist Women)의 지원으로 매년 그 나라의 각 지역에서 봉사할 100명 정도의 조산사가 훈련되고 있다. 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에 의해 제작된 이 비디오는 Nyadire 병원 조산 학교의 프로그램이 어떻게 생명을 살리고 지역 여성들의 역량을 높이도록 도와주는지를 잘 보여준다.

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는 2015년 여성과 아동의 건강 프로그램 제공하기 위해 미국과 세계의 협력기관들에 100만 달러 이상의 펀드를 승인하였다.

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의 전신인 여성외국선교협의회는 여성의 건강복지 증대를 위해 1869년에 여성 최초 내과의 선교사인 Clara Swain 박사를 인도로 파송했으며, 오늘날 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는 약 800,000 명의 회원이 있다.

올린날: 2015년 10월 19일,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TN

총회
에두아드 허가이 감독이 4월 21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샬럿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해외지역총회 상임위원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해외지역총회 상임위원회는 허가이 감독이 주재하는 유라시아 4개 연회가 제출한 자치 연회 청원안을 승인했다. 사진, 샘 호지스, 연합감리교뉴스.

지역화 안, 총회 전체 회의에 상정되다

해외지역총회 상임위원회는 총회를 4월 21~22일 회의를 열고, 전 세계 연합감리교회의 지역화 안과 유라시아 4개 연회 자치 연회 청원안을 의결했다.
선교
글로벌미션 중학교 학생들이 김영선 선교사에게 생일 축하 노래를 한국어로 불러주고 있다. 사진 제공, 김영선 선교사, 연합감리교회 세계선교부.

탄자니아에서 만난 나의 하나님 여호아이레 1

선교 현장에서의 경험을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이유가 있고, 그 부르심에 순종하는 사람은 여호와이레 하나님을 만난다는 김영선 선교사의 선교 보고 및 간증 1부.
선교
에두아드 허가이 감독이 K국 선교지에서 성만찬을 집례하고 있다. 사진, 마이크 두보스, 연합감리교뉴스.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여성과 조용히 동행하는 K 국의 C 선생

K 국에서 선교사로 섬기고 있는 C 선생은 나라 이름도 밝힐 수 없는 어려운 사역지에서 작은 소망을 키워고, 섬기며, 열매를 맺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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