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

신앙 간증
2018년 1월 30일, 플로리다 세인트피터즈버그에 소재한 올렌데일 연합감리교회의 앤디 올리버 목사(왼쪽)가 탬파 이민 사무소 앞에서 루이스 블랑코와 함께 기도하고 있다. 교회는 블랑코와 가족이 추방 절차를 겪는 동안 그들에게 지지를 보냈다. 올리버 목사는 현재도 플로리다의 소외된 공동체와 연대하며, 주 내 이민자 구금시설 앞에서 매주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제공, 앤디 올리버 목사.

웨슬리를 본받아 약자와 동행하는 목사

30대 초반 심장마비로 목회 현장을 떠났던 앤디 올리버 목사는 다시 교회로 돌아와 감리교 창시자 존 웨슬리처럼 사회적 약자와 동행하며 감리교인의 정체성을 실현하고 있다.
선교
4월 17일부터 사흘간 열린 세계선교부 간담회에서, 세계선교부 이사회 의장인 정희수 감독이 라이베리아 연회의 P. 엠머신 해리스(왼쪽)와 중앙나이지리아 연회의 여성위원회 의장인 버지니아 바바 밤버(Virginia Baba Bambur)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세계선교부는 현재 진행 중인 사역과 향후 진행 가능한 선교 사역을 기획하기 위해 아프리카의 선교 파트너들과 만났다. 사진, 아이작 브룬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선교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아프리카 교회들

모잠비크의 마푸토에서 연합감리교회 세계선교부와 아프리카의 선교 파트너들은 아프리카의 사역과 선교의 미래에 대해 논의했다.
사회적 관심
에스테파니아 레지나 데 올리비에라 비에라(Estefania Regina de Oliviera Vieira)가 브라질의 무루팅가에서, 브라질 감리교회(Methodist Church in Brazil)와 연합감리교회 플로리다 연회의 봉사자들이 제공한 무료 진료소에서 어린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다. 사진은 2018년에 마이크 듀보스가 촬영했다. 연합감리교뉴스.

모든 사람의 생명은 소중합니다 3: 어린이 복지

연합감리교회는 전 세계 다양한 지역의 아이들과 취약 계층의 사람들이 풍성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사회적 관심
연합감리교회 사회생활원칙은 산모와 태아의 생명과 존엄성을 존중한다. 사진, 케이틀린 베리, 연합감리교뉴스.

모든 사람의 생명은 소중합니다 2: 낙태와 입양

연합감리교회는 전 세계 다양한 지역의 임산부와 영유아를 포함한 모든 이가 예수께서 약속하신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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