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여성 목회자들이 10주년을 기념하는 총회를 갖는다.

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 출신 연합감리교 여성목회자들과 연합감리교 한인여성목회자들이 함께 하는 오하나 총회 (Ohana Conference)가 7월 9일(월)부터 11일(수)까지 하와이의 호놀루루에 소재한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에서 에서 “You Belong Here”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아시아 및 태평양 여성목회자 연합회(AAPIC) 창립 10주년이기도 한 올해의 행사는 그랜트 하기야 감독(Cal –Pac 연회), 한세희 목사(하와이지역 감리사), 리니타 모아 목사(Co-Pastor at First United Methodist Church in Honolulu), 박회로 목사(Executive Director, 고등교육국), 김수미 목사(고등교육국) 등이 강사로 나선다.

등록비는 숙식을 포함하여 $ 300 (2인 1실), $550 (독방), $600 (가족)이며, 숙식을 제외할 경우는 $100 이고, 장학금 신청도 가능하며 행사 기간 동안 자녀돌봄 프로그램도 있다. 

등록 및 문의는 강혜경 목사 (revkang2008@gmail.com) 혹은 안선욱 목사(pastorsunnyahn@gmail.com) 에게 하면 된다.

온라인 등록은 https://goo.gl/forms/j0vt3VDFgMOSe4zH2 로 하면 된다. 또 https://www.aapicumc.org/photo-gallery 를 클릭하면 행사 및 등록 관련 자료를 받아볼 수 있다.

오하나 총회 (Ohana Conference) 초대의 글 (PDF)

오하나 총회 (Ohana Conference) 브로셔

글쓴이: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올린날: 2018년 5월 23일,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TN

교회 역사
오하이오 감독구의 정희수 감독을 비롯한 13명의 지도자가 4월 23일부터 29일까지 한국 선교 140주년을 기념해 역사적 선교의 발자취를 따라 한국을 방문했다. 사진은 2025년 4월 28일, 이화여자대학교를 방문한 오하이오 감독구 지도자들이 메리 스크랜턴 조각상 앞에서 동 대학교 학생들과 함께한 모습이다. 사진 제공, 리처드 울코트 주니어, 동오하이오 연회.

메리 스크랜턴과 윌리엄 스크랜턴의 140년 선교 유산을 기리는 선교대회가 열린다

연합감리교회 오하이오 감독구는 감리교의 140년 선교 유산을 기리기 위해 <오하이오, 한국 그리고 그 너머의 감리교 선교: 메리 스크랜턴과 윌리엄 스크랜턴의 140년 선교 유산>이라는 주제로 오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오하이오 클리블랜드하이츠의 세이비어교회에서 선교대회를 개최한다. 정희수 감독은 한인의 적극적인 참석을 요청했다.
개체교회
한명선 목사가 담임으로 섬기는 United Methodist Church at New Brunswick홈페이지 갈무리.

의외로 내향적인 목회자, 교단의 새로운 비전에 대해 한마디

이글은 내향적인 한명선 목사가 외향성을 바탕으로 한 느낌의 교단의 새 선언문에 대해 자신의 소감을 전한다.
교회 역사
5월 아시안 유산의 달을 맞아 한인목회강화협의회 인종정의태스크포스는 지난 5월 19일, 뉴잉글랜드 연회 소속 김자경(Sandra Bonnette-Kim) 목사가 발표한 "미국 내 아시아계 미국인의 역사"를 주제로 아시아계 이민자들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며, 신앙과 공동체 의미를 함께 성찰했다. 사진 제공, 한인목회강화협의회 인종정의태스크포스

아시아계 미국인의 “순례” 역사: 기여, 차별, 그리고 희망

5월 아시안 유산의 달을 맞아 한인목회강화협의회 인종정의태스크포스는 지난 5월 19일, 뉴잉글랜드 연회 소속 김자경(Sandra Bonnette-Kim) 목사가 발표한 "미국 내 아시아계 미국인의 역사"를 주제로 아시아계 이민자들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며, 신앙과 공동체 의미를 함께 성찰했다.

United Methodist Communications is an agency of The United Methodist Church

©2025 United Methodist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