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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
지구본 그래픽, 오픈클리파트-벡터스/픽사베이, 그래픽, 로렌스 글래스, 연합감리교뉴스.

연합감리교회 지역총회 역사가 지역화에 던지는 말

장학순 목사는 지역총회의 유래와 그 역사의 교훈을 생각하며, 모든 일에는 내세우는 명분이 있고 내재한 실제적 동기가 있지만, 때로는 의도하지 않은 결과로 귀결될 수 있음을 경계하자고 말한다.
총회
에두아드 허가이 감독이 4월 21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샬럿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해외지역총회 상임위원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해외지역총회 상임위원회는 허가이 감독이 주재하는 유라시아 4개 연회가 제출한 자치 연회 청원안을 승인했다. 사진, 샘 호지스, 연합감리교뉴스.

지역화 안, 총회 전체 회의에 상정되다

해외지역총회 상임위원회는 총회를 4월 21~22일 회의를 열고, 전 세계 연합감리교회의 지역화 안과 유라시아 4개 연회 자치 연회 청원안을 의결했다.
선교
에두아드 허가이 감독이 K국 선교지에서 성만찬을 집례하고 있다. 사진, 마이크 두보스, 연합감리교뉴스.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여성과 조용히 동행하는 K 국의 C 선생

K 국에서 선교사로 섬기고 있는 C 선생은 나라 이름도 밝힐 수 없는 어려운 사역지에서 작은 소망을 키워고, 섬기며, 열매를 맺어 가고 있다.
선교
수잔나웨슬리 하우스(SWH)에서 학생들과 음식을 만들기 위해 모였다. SWH는 경제력이 없거나 도시 내에 거주할 안전한 곳을 찾지 못해 대학의 꿈을 접은 시골 지역 여성들에게 학비와 기숙사를 제공하는 사역이다. 사진 제공, 이세형 선교사.

캄보디아에서 어린이와 여성 사역을 감당하는 이세형 선교사

캄보디아에서 여성과 아이들을 위한 사역을 하는 이세형 선교사는 캄보디아에 깊게 뿌리박힌 음주 문화와 남성 중심 사회 구조에서 벗어나,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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