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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총회
교단 미래의 사역 방향을 결정할 교단의 최고 입법기관인 연합감리교회 총회가 4월 23일부터 5월 3일까지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린다. 이 그래픽은 지난 2월 29일과 3월 1일 양일간 총회 대의원들을 위해 열린 오리엔테이션의 포스터이다. 그래픽, 로렌스 글래스, 연합감리교뉴스.

2024 교단 총회를 앞두고 평신도와 교역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줌 컨퍼런스

4월 23일부터 5월 3일까지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리는 교단의 최고 입법기관인 연합감리교회 총회를 앞두고, 한인 평신도와 목회자의 이해를 돕고, 대비하기 위한 <평신도와 함께하는 UMC 미래 컨퍼런스: 2024 교단 총회와 한인연합감리교회>가 2024년 4월 6일(토) 동부 오후 7시에 줌으로 열린다.
교단
루이스교회리더십센터(Lewis Center for Church Leadership)가 제공한 미국 내 연합감리교회의 지역총회별 분포와 교단 탈퇴를 비교한 그래프로, 파란색 막대는 2019년 기준으로 각 지역총회가 미국 연합감리교회에 차지하는 비율을 나타내며, 주황색 막대는 2023년 6월 말 기준의 지역총회별 탈퇴 교회 비율을 나타낸다. 동남부와 중남부 지역총회의 탈퇴 비율을 합하면 70%나 되지만, 이는 루이스센터의 이전 연구에 비해 감소한 것이다. 그래픽은 루이스교회리더십센터에서 제공한 것을 한국어로 번역하고, 그래프 색을 변경한 것이다.

교단 탈퇴에 관한 추가 연구 보고서가 나왔다

루이스교회리더십센터는 미국 내 연합감리교회를 탈퇴한 교회와 남아있는 교회를 비교하는 두 번째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1차 연구 결과와 마찬가지로, 연합감리교회를 탈퇴한 교회는 여전히 남성 목사가 이끄는 백인 교회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
총감독회의
미네르바 깔까뇨 감독이 2016년 총회가 열린 오레곤주 포틀랜드의 컨벤션 센터 플라자 외부에서 집회 중인 이민법 개혁안 지지를 위한 연합감리교인들의 모임에서 연설하고 있다. 깔까뇨 감독은 연합감리교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지난 47년간의 목회를 돌아보고, 연합감리교인이 되었다는 것이 자신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사진, 마이크 두보스, 연합감리교뉴스.

재판을 앞둔 깔까뇨 감독의 사역을 되돌아본다

8월로 예정된 교회 재판을 앞두고, 미네르바 깔까뇨 감독은 연합감리교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목회를 돌아보고, 현 소송 단계에 대해 이야기한다.
사법위원회
사법위원회 위원들. 뒷줄(왼쪽부터): 외빈드 헬리센 목사, 루안-부 트랜 목사, N. 오스왈드 트웨 시니어, W. 워렌 플로든 주니어, 데니스 블랙웰 목사, 리디아 구렐레, 앞줄(왼쪽부터): 베스 케이픈, 디넬 리스 타차, J. 카밤바 키보코 목사. 사진, 헤더 한, 연합감리교뉴스.

사법위원회, 교단을 탈퇴하는 목사와 교회의 지위에 관해 결정하다

연합감리교회 사법위원회는 교단을 탈퇴하는 목사가 목사 자격(credential)을 상실하는지 여부와 지난가을 회기에 사법위원회에 접수된 안건과 관련한 새로운 결정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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