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교단
2024년 판 장정에 포함된 목회자 관련 조항들은 목회자에 대한 신뢰와 존중을 포함하여, 더 넓은 사역을 보장하는 내용으로 개정되었습니다. 사진 속 하이라이트 부분인 장정 ¶334는 장로목사의 사역을 보다 상세히 규정하고 있습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2020/2024 장정 어떻게 바뀌었나? 3부, 목회자

2024년 판 장정에는 목회자와 목회협력위원회 위원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목회자 관련 조항들입니다. 특별히 이 조항들에는 목회자에 대한 신뢰를 강조하고, 더 넓은 사역 기회를 보장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신앙 간증
2018년 1월 30일, 플로리다 세인트피터즈버그에 소재한 올렌데일 연합감리교회의 앤디 올리버 목사(왼쪽)가 탬파 이민 사무소 앞에서 루이스 블랑코와 함께 기도하고 있다. 교회는 블랑코와 가족이 추방 절차를 겪는 동안 그들에게 지지를 보냈다. 올리버 목사는 현재도 플로리다의 소외된 공동체와 연대하며, 주 내 이민자 구금시설 앞에서 매주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제공, 앤디 올리버 목사.

웨슬리를 본받아 약자와 동행하는 목사

30대 초반 심장마비로 목회 현장을 떠났던 앤디 올리버 목사는 다시 교회로 돌아와 감리교 창시자 존 웨슬리처럼 사회적 약자와 동행하며 감리교인의 정체성을 실현하고 있다.
리더쉽
송지혜 목사의 아들인 조슈아(5세)가 뉴욕주 시러큐스에서 열린 어퍼뉴욕 연회 2023년 안수식에서 춤을 추고 있다. 송 목사는 2024년 어퍼뉴욕 연회에 목회자와 교회 직원들의 자녀 출생, 입양, 그리고 위탁 부모에게 13주의 유급 휴가를 보장하는 안건을 제출했다. 사진, 어퍼뉴욕 연회 제공.

육아 휴직을 확보하려는 노력이 탄력을 받고 있다

육아 휴직을 연합감리교회의 표준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활동가들은 목회자들에게 신생아를 돌보기 위한 13주간의 유급 휴가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개체교회
조지아주 서머나에 소재한 베다니 연합감리교회의 부목사인 토니 필립스 목사가 3월 10일 주일 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코카콜라사의 마케팅 임원이었던 필립스는 진로를 바꿔 현재 베다니 교회 부목사가 되어 지역사회 사역에 주력하고 있다. 사진, 짐 패터슨, 연합감리교뉴스.

코카콜라 홍보 책임자 하나님의 홍보대사가 되다

코카콜라사 임원이라는 독특한 경력을 지닌 토니 필립스 목사는 지역사회를 향한 사역을 통해 베다니 연합감리교회를 새롭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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