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과 청장년

전도
사진, 애스베리대학교 홈페이지에서 갈무리.

애스베리의 영적 부흥 운동은 시작에 불과하다

애스베리대학교에서 시작된 자연발생적인 영적 부흥 운동에 수천 명이 미국 전역에서 몰려들고 있다.
2월 20일 오후 2시 예배를 끝으로 애스베리대학교에서 대면으로 드리던 예배는 마무리되었다. 하지만 일반인과 25세 이하의 청년 예배는 계속해서 다양한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애스베리대학교는 2월 23일까지 일부 행사를 asbury.edu/outpouring에서 계속 라이브로 방송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브라운(Brown) 박사가 애스베리대학교가 주최하는 예배의 일정을 소개하는 내용의 동영상을 갈무리한 것이다.

애스베리 소고(小考)

션 스탠필드 목사는 현재 애스베리대학교에서 일어나는 성령의 역사가 교회의 벽을 넘어 사회 변혁으로 이어지는 진정한 부흥의 역사로 열매 맺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선교
연합감리교 세계선교부는 2023년 미국에서 글로벌 미션 펠로우로 섬길 20-30대 청년들을 모집한다. 가을 지원서 접수 마감일은 2023년 2월 1일, 4월 1일이다. 사진, 세계선교부 홈페이지에서 갈무리.

연합감리교 세계선교부 글로벌 미션 펠로우로 헌신할 20-30세 청년들을 모집한다

현재 연합감리교 세계선교부는 2년간 미국에서 사회 정의 사역에 헌신할 20-30대 청년들을 모집하고 있다.
청장년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의 청년부 회원들이 예배를 마치고 한자리에 모였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평신도 리더쉽으로 청년 사역을 부흥 성장시키다

사역자를 초빙하는 대신 청년 사역에 소명을 가진 헌신된 평신도 한 명이 단 한 명 남았던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의 청년부를 어떻게 부흥 성장시켰는지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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