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선교
에두아드 허가이 감독이 K국 선교지에서 성만찬을 집례하고 있다. 사진, 마이크 두보스, 연합감리교뉴스.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여성과 조용히 동행하는 K 국의 C 선생

K 국에서 선교사로 섬기고 있는 C 선생은 나라 이름도 밝힐 수 없는 어려운 사역지에서 작은 소망을 키워고, 섬기며, 열매를 맺어 가고 있다.
사회적 관심
영국 연합감리교회 지역선교회 대사 자부란니 굼보데테가 니아디레선교회에서 운영하는 희망의 집 고아원을 방문했다. 영국 연합감리교회 지역선교회는 짐바브웨의 고아들을 돌보기 위해 약 18,000달러를 기부했다. 사진 제공, 에노크 템바.

짐바브웨 고아원에 보내온 '사랑의 선물'

짐바브웨의 74명의 고아와 취약 계층 아이들은 영국 연합감리교회 지역선교회가 제공하는 고아들을 위한 특별 주일 헌금으로부터 도움을 받고 있다.
개체교회
오레건 연합감리교회 청소년들이 테네시주 남부에 위치한 트레이시시티(Tracy City)에서 집을 수리하고 있다. 브레나 눈(핑크 티셔츠)이 망치질을 하는 동안 킵 크랜달(회색 티셔츠)과 잭 홀(검은 티셔츠)이 나무를 잡아주고 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이웃에게 희망과 사랑 그리고 빛이 된 청소년들의 선교 사역

북 일리노이주의 작은 마을인 오레건의 청소년들이 테네시주 남부에 소재한 작은 마을에 농촌 선교 여행을 다녀왔다.
개체교회
과거 미국 보이스카우트의 아동 성추행 관련 집단 소송과 그 잠재적 책임으로부터 교회를 보호하기 위한 서류 제출 기한일(11월 16일)이 다가오고 있다. 연합감리교회는 다른 어느 교단보다 스카우트 조직이 많이 설립된 교단이다. 사진, 마이크 두보스, 연합감리교뉴스.

교회, 보이스카우트 성추행 소송에 대비한 서류 접수 서둘러야

과거 미국 보이스카우트의 아동 성추행 관련 집단 소송과 그 기관의 파산 신청으로 인한 잠재적 책임으로부터 교회를 보호하기 위한 법적 청구 증명서(Proof of Claim)의 제출이 11월 16일로 마감된다. 한인 교회도 관련 여부를 확인하고, 서둘러 이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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