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spath Benefits and Investments

인권
연합감리교회 퇴직연금·복지 기관인 웨스패스가 인권 침해 국가의 국채에 투자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총회에서 통과된 결의안을 확대 적용한 것이다. 그래픽 이미지, NASA 그래픽이 포함된 iStock 이미지와shark_749 그래픽.

웨스패스, 인권 침해 국가 국채 투자 제외 확대하기로

웨스패스는 지난해 총회에서 통과된 결의안을 확대 적용하여, 인권 침해 국가의 국채에 투자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교단
2024년 연합감리교회 총회 이후 즉시 시행된 법안 및 2025년 1월부터 시행될 주요 법안에 대해 설명하는 “The UMC 무엇이 어떻게 변화하나’ 시리즈다. 그래픽, 로렌즈 글래스와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연합감리교회, 무엇이 어떻게 변화하나 1

2024년 연합감리교회 총회 이후 즉시 시행된 법안 및 2025년 1월부터 시행될 주요 법안에 관해 설명하는 “The UMC 무엇이 어떻게 변화하나’ 시리즈 1편으로, 지역화는 이제 미국이 교단의 중심도, 전체도 아니며, 해외지역총회와 마찬가지로 교단의 일부임을 분명히 한 것이라고 말한다.
총회
웨스패스의 연금 관리 담당 디렉터인 프레드 하일랜드(왼쪽)와 은퇴 프로그램 담당 디렉터 킴 올슨이 미국 현역 목회자를 위한 개정된 은퇴 프로그램인 '콤파스' 플랜을 총회에 앞서 열린 웨비나에서 브리핑하고 있다. 이 플랜이 통과되면, 현재의 목회자 은퇴 보장 프로그램이 확정기여형(defined-contribution) 은퇴 프로그램으로 대체된다. 하일랜드와 올슨은 이 새로운 플랜이 이미 은퇴한 목회자에게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웨스패스 웨비나 화면 캡처.

목회자 은퇴 연금 플랜에 커다란 변화가 온다

연합감리교회의 연금 및 은급 기관인 웨스패스가 총회에 미국 목회자들을 위한 새로운 은퇴 프로그램을 승인해달라는 청원안을 제출했다.
총회
연합감리교 공보부(UMCOM)와 총회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2월 29일~3월 1일 온라인 총회의 오리엔테이션에서 총회위원회 총무인 개리 그레이브스 목사가 총회 대의원들에게 4월 23일부터 5월 3일까지 열린 총회 전반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은 총회 오리엔테이션 화면을 연합감리교뉴스가 갈무리한 것이다.

한인 교회와 관련 있는 총회 주요 안건들 3부

교단의 4개년 예산, 한목협 예산, 아프리카 감독 추가, 목회자 은급 제도, 연합감리교회의 신학, 성공회와의 관계, 연합감리교회의 신학적 선언 등에 관련된 청원안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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