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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린 연합감리교회 2020총회 중 연합감리교인들이 가자 지구 주민들을 지지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이 시위는 연합감리교카이로스리스판스(United Methodist Kairos Response)가 조직했다. 사진, 폴 제프리, 연합감리교뉴스.

연합감리교회 감독과 대의원들 팔레스타인을 위한 행진

4월 25일, 가자지구 주민들을 지지하는 연합감리교카이로스리스판스는 총회장 앞에서 집회를 주최했다. 이 집회에는 최소 6명의 연합감리교회 감독과 100명 이상의 연합감리교회 대의원 및 참관인이 참여했다. 이들은 다양한 연사들의 의견을 듣고, 팔레스타인과 관련한 법안에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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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감리교회의 크리스티안 알스테드 감독이 우크라이나 우즈호로드 근처의 오노키브트시(Onokivtsi) 중학교에 머무는 옥사나와 그녀의 자녀인 콘스탄틴(Constantine)과 에밀리(Emily)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이 가족은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북동부 도시인 하르키우를 공격하자 그곳에서 탈출했다. 사진, 마이크 두보스가 2022년 찍은 사진, 연합감리교뉴스.

연합감리교회 전쟁으로 폐허가 된 우크라이나에 교회 개척 준비

연합감리교회 세계선교부는 전쟁으로 폐허가 된 우크라이나를 돕고, 그곳에 교회를 개척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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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9일, 테네시주 멤피스에 소재한 100주년 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인 데보라 스미스 목사가 테네시-서켄터키 연회의 빌 맥알릴리 감독의 설교에 앞서 그를 소개하고 있다. 감독은 경찰의 폭행에 숨진 흑인 청년 타이리 니콜스(Tyre Nichols)의 죽음을 애도하며 사랑과 정의를 주제로 설교했다. 사진은 연합감리교뉴스가 100주년 연합감리교회의 페이스북 동영상을 갈무리한 것이다.

교회 지도자들 경찰의 폭행으로 숨진 타이리 니콜스를 애도하며 변화를 촉구하다

멤피스 경찰이 타이리 니콜스를 집단 구타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자 미국 전역의 연합감리교인들은 니콜스와 니콜스 가족의 슬픔을 함께 나누며, 흑인 인권에 대한 인식 변화를 요구했다.
이민
러시아의 침공으로 고향을 탈출하여, 우크라이나 우즈호로드(Uzhhorod) 인근의 오노키브트시(Onokivtsi) 중학교 체육관에서 생활하는 알렉산드레(Alexandre)와 연합감리교 크리스티안 알스테드(Christian Alsted) 감독이 함께 기도하고 있다. 사진, 마이크 두보스, 연합감리교뉴스

고통받는 세상에 희망을 전하다.

우크라이나와 함께하는 연합감리교회의 사역을 사진기자 마이크 두보스가 찍은 사진들과 함께 전하는 포토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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