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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총회 기관
교단의 미래를 위한 한인들의 목소리를 기다린다
연합감리교 공보부의 조사연구팀은 2024년 총회 이후를 대비하고, 새로운 소통과 전략 계획을 마련하며, 사역에 도움이 될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설문지를 개발했다. 설문지는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로 작성되어 있으며, 응답에는 약 15분 정도 소요된다. 이 조사는 3월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교단
교단 탈퇴에 관한 추가 연구 보고서가 나왔다
루이스교회리더십센터는 미국 내 연합감리교회를 탈퇴한 교회와 남아있는 교회를 비교하는 두 번째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1차 연구 결과와 마찬가지로, 연합감리교회를 탈퇴한 교회는 여전히 남성 목사가 이끄는 백인 교회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
리더쉽
아시아계의 목소리를 담을 패널리스트를 모집한다
연합감리교 공보부는 아시안을 대상으로 하는 설문 조사와 패널 토론에 참여할 전도와 소통 및 그와 관련된 사역을 하는 목회자와 평신도 리더를 모집한다. 모든 의사소통은 영어로 이루어지며, 패널리스트의 봉사 시간에 대해 일정의 수고료가 지급된다.
개체교회
여성 목회자 사례비 여전히 남성보다 낮아
연합감리교회 여권신장위원회가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남성과 여성 목회자의 사례비 격차가 줄어드는 추세이지만, 2020년 현재도 여전히 그 격차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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