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th Georgia 감독구

연회
2022년 6월 2일부터 4일까지 열렸던 북조지아 연회에서 연회원들은 탈퇴를 승인받고 교단을 떠나는 교회들을 위해 기도했다. 북조지아 연회 지도자들은 12월 28일에 발송된 이메일에서, 지금부터 더 이상의 탈퇴 승인을 잠정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사진 제공, 북조지아 연회.

북조지아 연회, 교단 탈퇴에 제동을 걸다

미국 내 최대 연회인 북조지아 연회는 “명예 훼손에 해당하는 가짜 뉴스의 확산과 오해로 다가오는 교단 탈퇴 투표의 진정성을 신뢰할 수 없다.”며 교회의 교단 탈퇴 승인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교단
북조지아 연회와 조지아주 매리에타에 소재한 마운트베델 연합감리교회 사이의 소송은 마운트베델 교회가 북조지아 연회에 1,310만 달러를 납부하기로 합의함으로써 마침내 마무리되었다. 사진, 구글 지도의 이미지.

마운트베델 교회 1,310만 달러를 납부하고 교단을 탈퇴하기로

북조지아 연회와 조지아주 매리에타에 소재한 마운트베델 연합감리교회 사이의 소송은 마운트베델 교회가 북조지아 연회에 1,310만 달러를 납부하기로 합의하면서, 마침내 마무리되었다.
개체교회
마운트베델 연합감리교회는 북조지아 연회 재단이사회의 소송에 반소(counterclaim)를 제기했다. 사진, 웬디 파커, 이스트콥 뉴스 제공.

마운트베델 연합감리교회, 연회 재단이사회의 소송에 반소를 제기하다

마운트베델 연합감리교회의 변호사들은 북조지아 연회 재단이사회가 교인들의 교단 탈퇴 노력을 방해하고 있다며, 재단이사회의 소송에 반소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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