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선교
2025년 4월 23일, 정희수 감독이 이끄는 오하이오 감독구 지도자들이 서울 합정동에 위치한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을 찾아 윌리엄 스크랜턴 선교사와 그의 어머니 메리 스크랜턴 선교사를 기리는 기념비 제막식에 참석했다. 사진은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에 제막된 윌리엄 밴턴 스크랜턴 선교사와 메리 스크랜턴 선교사 기념비.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오하이오 지도자들 스크랜턴 선교사의 발자취를 따라 한국을 방문하다

연합감리교회 오하이오 감독구 지도자들이 미감리교회가 1885년 한국에 파송한 선교사 윌리엄 스크랜턴과 메리 스크랜턴의 선교 발자취를 밟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선교
2024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 연차대회 셋째 날인 2024년 10월 9일, 로스앤젤레스 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한인총회와 연합감리교 세계선교부가 선교협약식을 맺은 후, 한인총회의 각 기관을 대표해서 (사진 맨 왼쪽부터) 여선교회전국연합회 최만금 장로, 정주디(Judy Chung) 세계선교부 부총무, 세계선교부 총무 롤랜드 퍼난데스와 한인총회 총회장 이창민 목사, 부총회장 권혁인 목사, 와싱톤한인교회 김유진 목사, 그리고 타인종목회자전국연합회 안성천(Sunny Ahn) 목사가 협약식 이후 한자리에 모였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물방울이 모여 강을 이루듯

한국 선교 140주년을 맞이하는 2025년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는 목표했던 모든 세계선교부 140명에 대한 후원 약정을 마무리했다.
선교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가 140명의 세계선교부 소속 해외선교사를 지원하는 <선교언약> 신청 마감을 2월 28일로 연장했다. 2월 3일 현재까지 30여 교회와 개인이 108명을 후원하기로 <선교언약>에 등록했다. 포스터 제공, 한인총회.

선교언약 신청 접수 마감 2월 28일로 연장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가 140명의 세계선교부 소속 해외선교사를 지원하는 <선교언약> 신청 마감을 2월 28일로 연장했다. 2월 3일 현재까지 30여 교회와 개인이 108명을 후원하기로 <선교언약>에 등록했다.
선교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가 140명의 세계선교부 소속 해외선교사를 지원하는 <선교언약> 신청 마감일(1월 31일)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한인총회는 오는 2월 15일 첫 선교비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포스터 제공, 한인총회.

선교언약 신청 접수 마감일 두 주 앞으로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가 140명의 세계선교부 소속 해외선교사를 지원하는 <선교언약> 신청 마감일(1월 31일)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한인총회는 오는 2월 15일 첫 선교비를 전달할 예정이다.
Loading

United Methodist Communications is an agency of The United Methodist Church

©2025 United Methodist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