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개체교회
2024년 한인총회는 찬양, 간증, 기도, 나눔을 통해, 그리스도인의 영성과 사회적 책임을 되새기는 풍성한 연차 대회였다. 사진은 한인총회 둘째 날인 2024년 10월 8일, 목회자 찬양팀이 찬양을 인도하는 모습이다. 뒤는 총회 참석자들로 구성된 성가대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연합감리교회의 균형 잡힌 신앙을 보여준 2024 한인총회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LA 연합감리교회와 힐튼LAX호텔에서 "다시 은혜 앞에"라는 주제로 진행된 2024년 한인총회는 찬양, 간증, 기도, 나눔을 통해, 그리스도인의 영성과 사회적 책임을 되새기는 풍성한 연차 대회였다.
선교
2024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 연차대회 셋째 날인 2024년 10월 9일, 로스앤젤레스 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한인총회와 연합감리교 세계선교부가 선교협약식(MISSION MOU)을 맺었다. (사진 왼쪽) 연합감리교 세계선교부 총무 롤랜드 퍼난데스와 한인총회 총회장 이창민 목사가 서명한 선교지원협약서를 들고 서 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한인연합감리교인들 해외 선교사 140명 지원 재확인

2024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 연차대회 셋째 날인 2024년 10월 9일, 로스앤젤레스 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한인총회는 세계선교부와 선교협약식을 맺고, 140명의 해외선교사를 적극 지원하기로 한 약속을 재확인했다.
교단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는 2024년 5월 2일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에서 열린 연합감리교회 2024 총회에서, 연합감리교회 세계선교부 소속 장기선교사 140명 전원을 향후 3년간 후원하기로 약속했다. 총회 중, 이창민 목사를 비롯한 한인총회 임원들과 세계선교부 주디정 목사 등이 새롭게 선교지로 파송 받은 16명의 선교사 중 라오스로 파송 받은 김데이빗 목사와 이소라 선교사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한인총회 연합감리교회 해외 선교사 140명 후원 2025년부터 1월부터

7월 22일, 한인총회와 세계선교부는 화상 회의를 갖고, 2025년 1월부터 선교사 140명 전원을 후원하되, 한인총회가 선교비를 모아, 세계선교부에 전달하고, 세계선교부는 전 세계 선교사에게 분배하기로 했다.
선교
사진 출처, 한 선교사가 어린이들에게 희망이란 단어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 연합감리교회 세계선교부.

아시아에서 기독교 교육에 헌신할 선교사를 찾는다

연합감리교회 세계선교부가 아시아에서 기독교 교육 분야에 헌신할 선교사를 찾는다. 미국 국적자가 아니어도, 영주권이 없어도, 여권을 소유한 사람이면 국적과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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