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처목사

교단
2024년 판 장정에 포함된 목회자 관련 조항들은 목회자에 대한 신뢰와 존중을 포함하여, 더 넓은 사역을 보장하는 내용으로 개정되었습니다. 사진 속 하이라이트 부분인 장정 ¶334는 장로목사의 사역을 보다 상세히 규정하고 있습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2020/2024 장정 어떻게 바뀌었나? 3부, 목회자

2024년 판 장정에는 목회자와 목회협력위원회 위원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목회자 관련 조항들입니다. 특별히 이 조항들에는 목회자에 대한 신뢰를 강조하고, 더 넓은 사역 기회를 보장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개체교회
2023년 10월 시카고한인제일교회에서 열린 특별한인총회에서 참석자들이 찬양을 하고 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연합감리교회 정기 한인총회 연차대회가 5년 만에 LA에서 열린다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다시 은혜 앞에”라는 주제로 5년 만에 첫 대면 한인총회 연차대회가 LA에서 열린다. 배움과 헌신, 쉼과 친교의 시간을 통해, 한인 교회와 교단이 본래의 존재 목적에 집중하도록 도전하고 격려하며, 사역의 방향과 목적을 새롭게 정립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체교회
연합감리교 제자사역부에서 출간한 한영예식서는 다양한 종류의 예배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은 한영예식서 2부에 포함된 약혼 예식의 일부다. 기존의 영문 예배서에는 약혼 예식과 같은 한인 교회 고유의 예배 양식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시대의 흐름과 필요를 반영한 한영예식서가 출판되었다

연합감리교 제자사역부가 기존의 연합감리교 예배서에 시대의 흐름과 한인 교회의 필요를 반영한 새로운 한영예식서를 출판했다.
개체교회
사진, 휴론 호수(Lake Huron)의 해질녘, 케서린 베리, 연합감리교뉴스.

코로나19 시대의 목회적 돌봄

코로나19로 인해 정신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목회자와 교회는 목회적 돌봄을 통해 교인들과 이웃들을 돌아보기 위해, 먼저 자신을 관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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