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허입 필수과목 ‘연합감리교 교회사’ 한국어 과정

연합감리교회 목사 안수 및 타 교단에서 연합감리교회로의 허입을 준비하는 목사의 필수 이수 과목인 ‘연합감리교 교회사(The United Methodist History)’ 한국어 집중과정이 오는 7월 28일(화)부터 30일(목)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윤인선 목사, 다우너스그로브 훼이스연합감리교회, 일리노이.

윤인선 목사, 제공, 윤인선 목사.

이번 과정은 웨슬리 신학대학원이 주관하는 한국어 여름학기집중 프로그램으로, 등록 마감일은 5월 31일이며, 수업료는 1,740달러이다.

이 과정은 그동안 세인트폴 신학대학원에서 전영호 박사가 담당해 왔으나, 2018년부터는 웨슬리 신학대학원 부총장인 신경림 박사의 책임 아래 대면 강의로 운영돼 왔다. 이후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온라인 과정으로 전환됐으며, 현재까지 그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과정의 강사는 윤인선 박사로,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졸업한 후 드루 신학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윤 박사는 북일리노이 연회에서 한인 및 미국인 회중 교회를 두루 섬겼다.

이 한국어 집중과정은 한인 목회자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웨슬리 신학대학원의 정식 학점으로 인정되는 여름학기 과정이다. 총 3년에 걸쳐 진행되며, 연합감리교회 목사 안수 또는 타 교단에서의 허입을 위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핵심 과목들로 구성되어 있다.

연합감리교회에서의 목사 안수와 타교단으로부터 연합감리교회로의 허입에 필수인 <연합감리교 교회사> 한국어 교육 과정 안내. 제공, 웨슬리 신학대학원.연합감리교회에서의 목사 안수와 타교단으로부터 연합감리교회로의 허입에 필수인 <연합감리교 교회사> 한국어 교육 과정 안내. 제공, 웨슬리 신학대학원.

매년 여름학기 집중과정으로 개설되는 필수 과목은 다음과 같다.

2026년: 연합감리교 교회사 (The United Methodist History)

2027년: 연합감리교 교리와 신학 (The United Methodist Doctrine)

2028년: 연합감리교 장정 (The United Methodist Polity)

이 세 과목은 여러 연합감리교 신학대학원에서도 수강할 수 있으나, 웨슬리 신학대학원의 과정은 한국어로 단기간 집중 이수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한인 목회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위 세 과목 중 일부를 다른 신학교에서 이미 이수한 경우에는 필요한 과목만 수강해 학점을 취득할 수 있다. 또한 이 과정은 각 연회의 안수 과정에서 공식 학점으로 인정될 뿐 아니라, 개체교회를 섬기는 목회자들에게는 연장교육 학점으로, 일부 신학교에서는 정규 학점으로 인정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안내 자료를 참조하거나, 웨슬리 신학대학원 신경림 부총장에게 이메일(kshinlee@wesleyseminary.edu)로 문의하면 된다.

관련 자료 보기

2026년 연합감리교회 교단 필수과목 한국어 과정 여름학기 집중과정 안내

윤인선 목사 약력 소개

연합감리교뉴스에 연락 또는 문의를 원하시면, 한국/아시아 뉴스 디렉터인 김응선(Thomas E. Kim) 목사에게 이메일 tkim@umnews.org 또는 전화 615-742-5409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연합감리교뉴스를 받아 보기를 원하시면, 무료 주간 전자신문 두루알리미를 신청해 주세요.

교단
김정석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앞쪽 설교단)이 10월 29일 서울 광림교회에서 열린 제37회 총회 개회예배에서 동료 감독들과 함께 성찬식을 집례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연합감리교회 라네트 플램벡 감독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공동 선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플램벡 감독, 기감 총회 참석…두 교단의 선교 연대 강화

라네트 플램벡 감독은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7회 총회에 참석해서 두 교단이 141년간 이어온 선교와 동역 관계를 재확인했다.
교단
정희수 감독이 한국 속초에서 열린 2026년 기독교대한감리회–연합감리교회 선교협의회 마지막 날인 10월 14일 행사에 대한 총평인 “사랑에 뿌리내린 소망이 넘치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사랑에 뿌리내린 소망이 넘치는 교회

정희수 감독은 강원도 속초에서 열린 기독교대한감리회와 연합감리교회 선교협의회를 돌아보며, 교단 분리의 상처를 넘어 신뢰와 화해를 회복하고, 사랑과 소망에 뿌리내린 전략적 선교 협력을 함께 실천하며 나아가자고 촉구한다.
신앙 간증
9월 15일 열린 타인종목회자 전국연합회 웨비나 화면 갈무리. 사진 제공, 타인종목회자 전국연합회.

목회 감 다 살았네!

김효익 목사는 타인종·타문화 목회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교회 행정과 예배 준비, 목회적 돌봄에 관한 실질적인 조언을 ‘존재감·영감·다정다감’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풀어낸다.

United Methodist Communications is an agency of The United Methodist Church

©2026 United Methodist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