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

개체교회
도은배 목사가 섬기는 일리노이주 샤나한 연합감리교회의 디지털 간판에 “예수께서 지옥에 가셨다구요?”라는 설교 제목이 쓰여 있다. 사진 제공, 도은배 목사.

Ask Your Pastor 4: 예수께서 지옥에 가셨다구요?

도은배 목사는 “하나님은 특정한 시간과 공간에 매이지 않으시며, 온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구원 역사는 우리의 상상력을 초월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사도신경에 고백 된 초대교회의 신앙, 예수께서 음부에 가셔서 복음을 전하셨다는 믿음의 고백을 통해 배우는 것입니다.”라고 말한다.
신학
사진 출처, 루이스 하인의 전국아동노동위원회 컬렉션, 미국 국회도서관.

연합감리교회 사회원칙의 유래와 새로운 2024년 사회원칙

연합감리교회 사회원칙은 전 세계적인 교단이 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2013년부터 세계 각처로부터 의견을 모아, 전 세계적으로도 의미 있는 원칙이 되기 위해, 수정 작업을 거친 전면적 수정안이 2024년 총회에서 통과되었고, 2025년 1월부터 발효됩니다. 개정된 사회원칙 전문은 기사에 해시태그로 달아 놓았습니다.
신학
연합감리교 신학자인 요르지 리이거(Joerg Rieger)는 밴더빌트 신학대학원에서 종교, 경제 및 생태학 정의 문제를 다루는 웬들랜드-쿡(Wendland-Cook)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 사진, 마이크 두보스, 연합감리교뉴스.

포스트 자본주의의 대안을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해방신학에서 찾은 신학자

밴더빌트 신학교의 요르지 리이거 교수는 포스트 자본주의 대안을 해방신학에서 찾으며, 기독교인들이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조직화하고 정치적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말한다.
개체교회
뉴욕 후러싱 제일 연합감리교회는 주차장에 90 X 90 인치의 야외 전광판을 설치하여, 주변 이웃들에게 소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 전광판은 교회 광고 목적이 아닌,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고, 삶에 용기를 주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메시지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 4개 언어로 제공된다. 사진 제공, 뉴욕 후러싱 제일 연합감리교회.

미래 목회는 희년 목회다, 후러싱 제일 연합감리교회

연합감리교뉴스는 교단 탈퇴 후의 어수선한 상황에서도 사역에 힘쓰며, 영혼 구원과 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교회들을 소개하기 위해, <이 교회를 소개합니다> 시리즈를 시작한다. 오늘은 그 첫 번째로, 뉴욕 후러싱 제일 연합감리교회의 ‘희년교회, 희년목회’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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