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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교회

총회
웨스패스의 연금 관리 담당 디렉터인 프레드 하일랜드(왼쪽)와 은퇴 프로그램 담당 디렉터 킴 올슨이 미국 현역 목회자를 위한 개정된 은퇴 프로그램인 '콤파스' 플랜을 총회에 앞서 열린 웨비나에서 브리핑하고 있다. 이 플랜이 통과되면, 현재의 목회자 은퇴 보장 프로그램이 확정기여형(defined-contribution) 은퇴 프로그램으로 대체된다. 하일랜드와 올슨은 이 새로운 플랜이 이미 은퇴한 목회자에게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웨스패스 웨비나 화면 캡처.

목회자 은퇴 연금 플랜에 커다란 변화가 온다

연합감리교회의 연금 및 은급 기관인 웨스패스가 총회에 미국 목회자들을 위한 새로운 은퇴 프로그램을 승인해달라는 청원안을 제출했다.
총회
2023년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린 연합감리교회 특별한인총회에서 이창민 목사가 총회장으로 선출된 후, 첫 중앙위원회 회의가 2024년 4월 8일 화상으로 진행되었다. 사진은 중앙위원회의 회의 모습을 갈무리한 것이다.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교단 총회를 앞두고 한인 교회의 성명을 준비하는 한인총회

한인총회 중앙위원회는 한인총회를 10월 LA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하고, 한인 교회들의 입장을 담은 성명서를 마련하여, 한인 교회들이 숨 쉴 수 있는 편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개체교회
3월 21일, 일리노이 제18순회법원의 앤 T. 헤이즈 판사는 북일리노이 연회가 네이퍼빌 한인연합감리교회 탈퇴 그룹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 대해, 교회 건물과 자산을 연회에 반환하라고 판결했다. 사진은 연합감리교회라는 단어가 삭제된 네이퍼빌 교회의 간판과 전경이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일리노이 법정, 교회 재산을 연회에 반환하라고 판결하다

3월 21일, 일리노이 제18순회법원은 북일리노이 연회가 네이퍼빌 한인연합감리교회 탈퇴한 채 교회를 점유하고 있던 교인들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교회 건물과 자산을 연회에 반환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총회
2019년 2월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연합감리교회 특별총회에 참석한 총회 대의원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2024년 교단 총회와 한인연합감리교회의 과제 2

전희천 목사는 2024 총회의 시나리오와 대책을 나누며, 교회가 정치가 아닌 사람을 살리는 일에 앞장서면, 한인 교회와 한인 목회자들에게 소망이 있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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