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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교회

개체교회
2024년 6월 17일, 북일리노이 연회 은퇴 예배에서 한인목회자들이 특송을 부르고 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김가형 목사가 2024년 북일리노이 연회에서 전한 은퇴사

2024년 6월 17일 북일리노이 연회 은퇴 예배에서 36년의 목회를 마치고 은퇴하는 김가형 목사의 은퇴사로, “다양성이 파티에 초대되는 것이라면, 포용성은 더 나아가 함께 춤추자는 요청을 받는 것입니다.”라고 말한다.
선교
루르데스와 호세 프랑코 부부가 한국 기독교대한감리회 예산중앙교회의 후원으로 구입한 승합차 앞에 서 있다. 사진, 미네소타 연회.

기독교대한감리회 예산중앙교회, 히스패닉 사역에 '기적'을 선사하다

히스패닉 사역자의 기도가 6,200마일 떨어진 한국 기독교대한감리회 예산중앙교회를 통해 응답되었다. 예산중앙교회는 그 사역을 위해 밴을 구입할 수 있도록 미네소타 연회에 선교비를 보냈다.
개체교회
급변하는 교단 상황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한인 목회자를 위한 프로그램 연구와 복지, 그리고 사역을 진행하기 위해, 한목협은 <연합감리교회 한인 목회자 신상 수정> 문서를 만들어 전국 한인 목회자들에게 발송했다. 그래픽, 연합감리교 공보부.

한인연합감리교회 목회자들의 정확한 기록이 필요하다

한인연합감리교회와 목회자들의 역사를 살펴보고, 왜 <연합감리교회 한인 목회자 신상 수정> 문서 작성이 필요한지를 말한다.
교단
연합감리교회 총회가 열린 샬럿컨벤션센터에서 총회 마지막 날인 5월 3일, 랜디 프라이 목사가 테네시 동부에 있는 자신의 교회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 벤 스미스, 홀스톤 연회.

홀스톤 연회의 보수적인 목사, 연합감리교회를 지키겠다고 선언하다

홀스톤 연회의 보수적인 목사인 랜디 프라이 목사는 “동성애가 죄라고 믿으면서, 왜 살인, 절도, 거짓말, 간음, 강간은 기독교의 가르침과 일치하지 않는다고 말하지 않나요? 왜 우리는 한 가지만을 표적으로 삼을까요?”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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