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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eria 감독구

교단
제리 쿨라 목사가 지난 2월 라이베리아 연회에서 <결별을 통한 화해와 은혜의 의정서>의 변경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발표하는 모습. 쿨라 목사가 대표 코디네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아프리카 이니셔티브>는 2월 27일, 의정서를 지지한다고 발표했다. 사진 줄루 스웬, 연합감리교뉴스.

아프리카 이니셔티브, 의정서 지지 선언

아프리카 연합감리교 지도자들의 단체인 아프리카 이니셔티브는 이달 초 의정서 지지를 표명하고, 라이베리아 결의안에서 요구하는 것과는 결이 다른 완화된 수정을 요구했다.
교단
사무엘 퀴레 주니어 감독이 라이베리아의 간타에서 열린 라이베리아 연회를 주재하고 있다. 라이베리아 연회는 2020년 연합감리교회 총회에 제출될 <결별을 통한 화해와 은혜의 의정서>의 내용 변경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사진, 줄루 스웬, 연합감리교뉴스.

라이베리아 연회, 의정서 변경을 요구하다

라이베리아 연회는 2020년 연합감리교회 총회에 제출될 <결별을 통한 화해와 은혜의 의정서>의 내용을 대폭 변경할 것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선교
아틀란타한인교회가 교회 창립 50주년을 맞아 감사의 뜻으로, 연합감리교구호위원회에 10만 불을 전달했다. 이 헌금은 라이베리아의 학교 10곳과 지역공동체 14곳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9개의 새 우물과 10개의 우물 개보수, 우물을 위한 4개의 관정 및 3곳의 화장실 시설과 3곳의 세면시설 등을 지원하는 데 쓰이게 된다. (사진 왼쪽 두 번째) 김세환 목사와 아틀란타 한인교회 교인들 그리고 (체크를 들고 있는 가운데) 세계선교부 총무 토마스 켐퍼. 사진 제공, 총회세계선교부 연합감리교회구호위원회.

창립 50주년을 선교의 기회로 삼다: 아틀란타한인교회 이야기

아틀란타한인교회가 교회 창립 50주년을 맞아 감사의 뜻으로, 연합감리교구제위원회에 10만 불을 전달했다. 또한, 미주 한인 공동체와 목회자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수양관도 건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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