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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6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린 연합감리교회 총회에서 아침 예배를 드리는 동안 티샤 브랜치(Tisha Branch) 목사가 춤을 추고 있다. 사진, 폴 제프리, 연합감리교뉴스.

4월 26일 총회 총정리: 루이스 감독, 대의원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라고 요청하다

연합감리교회 총회가 주말을 앞둔 4월 26일 일정을 경건한 예배로 시작했고, 대의원 자격에 관한 보고와 연대사역협의회의 보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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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4일, 트레이시 말론 감독(왼쪽부터) 만데 무욤보 감독, 주디 케내스톤 연대사역협의회 의장, 토마스 비커튼 감독이 노스캐롤라이나 샬롯에서 진행되는 총회에 보고하고 있다. 사진, 폴 제프리, 연합감리교뉴스.

4월 24일 총회 현장 스케치: 입법위원회 법안 심의 시작

총회 둘째 날, 일어난 일들을 총정리했다. 이날 대의원들이 각 입법위원회에서 의장을 선출하고, 법안 심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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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연합감리교뉴스의 샘 호지스 기자와 연합감리교회 인종관계위원회 총무인 지오바니 아로요 목사가 총회 오리엔테이션에서 총회에 제출된 안건 중 교회의 사회적 증언에 관한 청원안들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은 연합감리교 공보부와 총회위원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총회 대의원들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한 총회 오리엔테이션 화면을 연합감리교뉴스가 갈무리한 것이다.

총회에 제출된 주요 안건 2부

이 기사는 총회에 제출된 청원안 중 장정 6부, 사회생활원칙, 과거사 반성, 성별과 인종 차별 금지 개정안, 교단 분리와 탈퇴안 등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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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사역협의회 위원장인 주디 케나스톤이 총회에 상정된 지역화(regionalization) 청원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감리교회 지도력 기구인 연대사역협의회는 미국과 아프리카, 유럽, 필리핀의 해외지역총회를 동등한 위치에 놓는 법안을 개발하는 데 참여했다. 케나스톤은 웨스트버지니아 연회의 총회 대의원이기도 하다. 사진은 연합감리교 공보부와 총회위원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총회 대위원들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한 총회 오리엔테이션 화면을 연합감리교뉴스가 갈무리한 것이다.

총회에 제출된 주요 안건 1부

2024년 총회에 제출된 주요 안건 중, 아프리카, 유럽, 필리핀의 7개 해외지역총회와 미국을 동등한 권한을 가진 지역적 총회(Regional Conference)로 교단을 재구성하자는 지역화(regionalization) 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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