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gislation

교단
2024년 5월 3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린 연합감리교회 총회의 마지막 날에 총회 참석자들이 함께 기도하고 있다. 사진, 폴 제프리, 연합감리교뉴스.

이상하게 가슴이 뜨거워진 지난 총회

한인 2세인 자신이 아만다 보넷-김은 싸울 각오를 단단히 하고 총회에 참석했지만, 총회가 끝날 무렵, 교단의 미래에 대한 희망으로 가득 차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고 말한다.
교단
2024년 5월 1일 총회에서 장정 304조 3항이 삭제된 후,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2004년 목사직을 박탈당한 동펜실베이니아 연회의 아이린 엘리자베스 스트라우드(Irene Elizabeth “Beth” Stroud) 목사와 잔 숄 감독이 껴안고 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우리 교회가 그들을 받아들였으면 좋겠어요

총회 대의원 톰 리는 2024년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에서 열린 총회를 되돌아보며, 고인이 된 은퇴 목사 리처드 팀버레이크로부터 받은 편지를 소개한다.
총회
4월 26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린 연합감리교회 총회에서 아침 예배를 드리는 동안 티샤 브랜치(Tisha Branch) 목사가 춤을 추고 있다. 사진, 폴 제프리, 연합감리교뉴스.

4월 26일 총회 총정리: 루이스 감독, 대의원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라고 요청하다

연합감리교회 총회가 주말을 앞둔 4월 26일 일정을 경건한 예배로 시작했고, 대의원 자격에 관한 보고와 연대사역협의회의 보고가 있었다.
총회
4월 24일, 트레이시 말론 감독(왼쪽부터) 만데 무욤보 감독, 주디 케내스톤 연대사역협의회 의장, 토마스 비커튼 감독이 노스캐롤라이나 샬롯에서 진행되는 총회에 보고하고 있다. 사진, 폴 제프리, 연합감리교뉴스.

4월 24일 총회 현장 스케치: 입법위원회 법안 심의 시작

총회 둘째 날, 일어난 일들을 총정리했다. 이날 대의원들이 각 입법위원회에서 의장을 선출하고, 법안 심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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