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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위원회

교단
연합감리교회 총감독회는 2024년 4월 23일부터 5월 3일까지 열리는 총회 이후, 2026년에 특별총회 소집을 요구했다. 그래픽 출처, unitedmethodistbishops.org.

총감독회 특별총회 소집을 요청하다

연합감리교회의 최고법원은 2028년 이전에 총회를 추가로 열어야 한다는 이전 판결을 번복한 후, 총감독회는 2026년에 연합감리교회 총회의 특별 회기를 소집을 요청했다.
총감독회의
미네르바 깔까뇨 감독이 2016년 총회가 열린 오레곤주 포틀랜드의 컨벤션 센터 플라자 외부에서 집회 중인 이민법 개혁안 지지를 위한 연합감리교인들의 모임에서 연설하고 있다. 깔까뇨 감독은 연합감리교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지난 47년간의 목회를 돌아보고, 연합감리교인이 되었다는 것이 자신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사진, 마이크 두보스, 연합감리교뉴스.

재판을 앞둔 깔까뇨 감독의 사역을 되돌아본다

8월로 예정된 교회 재판을 앞두고, 미네르바 깔까뇨 감독은 연합감리교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목회를 돌아보고, 현 소송 단계에 대해 이야기한다.
사법위원회
사법위원회 위원들. 뒷줄(왼쪽부터): 외빈드 헬리센 목사, 루안-부 트랜 목사, N. 오스왈드 트웨 시니어, W. 워렌 플로든 주니어, 데니스 블랙웰 목사, 리디아 구렐레, 앞줄(왼쪽부터): 베스 케이픈, 디넬 리스 타차, J. 카밤바 키보코 목사. 사진, 헤더 한, 연합감리교뉴스.

사법위원회, 교단을 탈퇴하는 목사와 교회의 지위에 관해 결정하다

연합감리교회 사법위원회는 교단을 탈퇴하는 목사가 목사 자격(credential)을 상실하는지 여부와 지난가을 회기에 사법위원회에 접수된 안건과 관련한 새로운 결정을 발표했다.
사법위원회
연합감리교회 사법위원회는 미국 내 교회가 제한된 조건에서 재산을 가지고 떠날 수 있도록 허용한 장정 ¶2553을 다룬 9개의 결정문을 발표했다.  이 판결은 모두 2022년에 열린 연회의 회기 중 제기된 질문에 대한 답이다. 사진, 연합감리교뉴스의 마이크 두보스의 사진에 로렌스 글래스가 그래픽 작업을 한 것이다.

교회 법원, 교단 탈퇴에 대한 9개 결정문 발표

연합감리교회 사법위원회는 탈퇴할 수 있는 교회의 자격과 탈퇴 조건을 정하는 연회 재단이사회의 역할과 관련된 9개의 결정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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