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

전도
2022년 9월 26일 아틀란타에서 열린 한인목회강화협의회 연례 회의 중 세계선교부 이사장이자 한목협의 회장인 정희수 감독이 세계선교부 사명문 앞에서 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살아남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일에 헌신해야

2023년 9월 23일 열린 에서 정희수 감독이 전한 환영사로, “이 시대 아픔을 당하는 자들에게 복음으로 다가가 치유하고 해방하는 역사를 우리들이 지속하여 수행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라고 말한다.
개체교회
2023년 9월 23일 토요일 동부 시간 오후 7시에, 동북부와 중북부 그리고 서부 한인선교구가 연합으로 주최하고, 한인목회강화협의회와 여선교회 전국연합회가 후원한 연합감리교회 평신도와 함께하는 미래 컨퍼런스가 132명이 참가한 가운데 화상으로 모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평신도들과 목회자들은 자신이 왜 연합감리교회에 남기로 결정했는지를 나눴다. 사진은 회의 동영상을 갈무리한 것이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평신도들이 전한 연합감리교회에 남아야 하는 많은 이유들

지난 9월 23일, 동북부와 중북부 그리고 서부 한인선교구가 연합으로 주최하고, 한인목회강화협의회와 여선교회 전국연합회가 후원한 연합감리교회 평신도와 함께하는 미래 컨퍼런스가 132명이 참가한 가운데 화상으로 열렸다.
교회일치
정희수 감독이 2022년 9월 29일 한인목회강화협의회 연례 회의 중 “모든 곳에서 모든 곳으로”라는 세계선교부 구호와 세계지도가 붙여진 세계선교부 사무실 앞에 서 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주고받은 상처들을 조금씩 십자가 앞에 내려 놓읍시다

정희수 감독은 연합감리교회를 향한 비전과 충심을 가지고 헌신하는 모든 이에게 감사를 표하며, 이름뿐인 교회 대신 영혼을 구원하고 작은 자를 세우며, 이 시대를 빛으로 인도하는 능력 있는 성령의 교회가 되기를 기도한다.
신학
성만찬을 받기 전, 우리는 우리의 죄를 고백하고, 우리가 처한 죄악된 상태에서 돌이키도록 초대받았습니다. 죄로부터의 회복은 죄를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성찬식 사진, 허드슨크래프티드, 제공, 픽사베이, 그래픽, 로렌스 글랜스, 연합감리교 공보부.

연합감리교인은 왜 참회기도를 하나요?

죄로부터의 회복은 자신의 죄를 깨닫고, 인정하며, 회개할 때, 비로소 시작할 수 있으며,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죄의 길에서 돌이킬 때, 우리를 용서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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