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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해소

개체교회
2022년 10월 3일,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 소재한 게렐트연합감리교회(Gerelt UMC)에서 열린 안수 예배를 마친 후, 박정찬 감독(맨 앞 중앙)과 연합감리교 몽골선교구의 최초 장로 목사인 우르징크한드(Urjinkhand) 목사(박정찬 감독의 오른쪽에 보라색 가운을 입고 꽃다발을 안고 있는 사람)와 뭉크나란(Munkhnaran) 목사(박정찬 감독의 왼쪽에 흰색 가운을 입고 꽃다발을 안고 있는 사람)가 한국과 미국 그리고 몽골에서 온 예배의 참석자들과 함께했다. 2012년 세계선교부는 한인 교회가 시작한 몽골 선교를 공식 선교 사역으로 채택하고 총감독회에 주재 감독을 파송해 줄 것을 요청했고, 그 이후 박정찬 감독이 몽골 선교 이니셔티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제공, 연합감리교 세계선교부 아시아사무소.

함께하면 더 나은 우리

이 글은 지난 5월 11일 하와이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 몽골선교회에서 “Better Together”라는 제목으로 박정찬 감독이 전한 설교문으로 박 감독은 교단의 갈등이 고조되는 현 상황이지만 하나님이 하실 일을 기대하며, 선교를 위해 하나가 되자고 호소한다.
사회적 관심
남북미 3개국 정상이 판문점의 남측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 KTV 화면 캡처, 화면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dqCjpDvEzmk

문턱을 함께 넘은 남 북 미

야곱이 에서를 만나러 갈 때, 엄청난 두려움이 있었다. 에서가 야곱을 껴안았을 때, 야곱은 자신이 하나님의 얼굴을 본 듯하다고 말했다. 거룩한 만남의 순간이었다. 새 하늘과 새 땅이 한반도에서 벌어진다.
사회적 관심
The Rev. Olav Fykse Tveit, the World Council of Churches’ top executive, left, and Andrzej Choromański of the Roman Catholic Church’s Pontifical Council for Promoting Christian Unity, present a graphic symbol of the June 21 visit by Pope Francis to the WCC during a May 15 press conference in Geneva.

남북 기독교인들과 프란시스 교황이 세계교회협의회에서 만나다

세계교회협의회 중앙위원회에 남북한 교회 대표들과 프란시스 교황의 방문
교단
A peace committee shouting “"End armistice!” and “Peace treaty now!" marches from Foundry United Methodist Church to the White House in Washington during a rally on July 27, 2014. Korean-American United Methodists are hopeful as the United States and North Korea prepare for a possible summit in June.  File photo by Jacob Lee, UMNS.

한인연합감리교인들이 기도를 요청하다

한인 연합 감리교인들이 북미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기도하며 , 또 기도를 요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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