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명

섬김으로의 부르심
이순영 목사가 2024년 10월 7일 로스앤젤레스 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 한인총회 개회 예배에서 ‘하나님의 은혜에 응답한 부르심’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고 있다. 사진, 김응선(Thomas E. Kim)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하나님의 은혜에 응답하다

한인총회 개회 예배에서, 샌디에고 한인연합감리교회를 섬기는 이순영(Andrew Lee) 목사는 하나님께서 손을 내밀어 주신 “젠틀한 초청”을 받고, “Here I am Lord.”라고 응답했던 경험을 통해 받았던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했다.
개체교회
원홍연 목사가 2024년 10월 7일 로스앤젤레스 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 한인총회 개회 예배에서 ‘다시 은혜 앞에 서서’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고 있다. 사진, 김응선(Thomas E. Kim)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다시 은혜 앞에 서서

원홍연 목사는 “목사는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께 순종하고 드리면,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며, 그때 받는 은혜가 가장 크다.”라고 고백한다.
개체교회
조은별 목사가 2024년 10월 7일 로스앤젤레스 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 한인총회 개회 예배에서 ‘은혜의 첫 자리를 기억하며’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고 있다. 사진, 김응선(Thomas E. Kim)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우리를 불러주신 은혜의 첫 자리

지난 10월 7일 한인총회 개회 예배에서, 북텍사스 연회에서 준목사로 파송을 받은 조은별 목사는 자신의 소명을 나누며, 매 순간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했다.
교단
황인숙 목사는 일리노이 그레이트리버스연회의 정회원 목사로, 30년 동안 지역 교회의 목사와 감리사로 섬기다가 2018년에 일리노이주 카본데일의 그레이스연합감리교회에서 은퇴했다. 사진 제공 황인숙 목사.

우리는 장벽을 무너뜨리며, 다리를 놓으라고 부름 받은 존재

우리는 목소리를 낼 수 없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모두 배척받는 사람들과 연대하고, 장벽을 무너 뜨리며, 다리를 놓으라고 부름 받은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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