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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회적 관심
에스테파니아 레지나 데 올리비에라 비에라(Estefania Regina de Oliviera Vieira)가 브라질의 무루팅가에서, 브라질 감리교회(Methodist Church in Brazil)와 연합감리교회 플로리다 연회의 봉사자들이 제공한 무료 진료소에서 어린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다. 사진은 2018년에 마이크 듀보스가 촬영했다. 연합감리교뉴스.

모든 사람의 생명은 소중합니다 3: 어린이 복지

연합감리교회는 전 세계 다양한 지역의 아이들과 취약 계층의 사람들이 풍성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사회적 관심
베들레헴의 인구조사, 피에터 브구에겔 Jr, Photo courtesy of Wikimedia Commons.

크리스찬 여러분 2020 센서스 인구통계조사에 참여하셨나요?

인종 갈등이 심화하고 미국 현실에서 한인을 비롯한 소수 인종의 정치력 신장이 한층 더 요구되는 가운데, 국가 예산 등과 교회의 사역과 전도에 중요한 자료가 되는 센서스 인구통계조사가 9월 말로 종료된다.
사회적 관심
필리핀 해외지역총회에서 온 코니 세미 멜라 목사가 워싱턴에 있는 연합감리교회 건물에서 사회생활원칙 개정 작업을 하고 있다. 사회생활원칙 개정은 8년에 걸쳐 진행된 작업이다.  집필진에는 전 세계에 온 연합감리교인들로 구성되어 있다. 사진 제공, 연합감리교 총회사회부.

세계적인 교단인 연합감리교회의 새로운 사회생활원칙

지난 8년 동안, 다양한 집필자들과 편집자들이 참여한 사회생활원칙(Social Principles) 개정안이 공개되었다. 연합감리교인들의 사회적 성결(social holiness)에 대한 헌신의 표현인 사회생활원칙은 2020년 총회의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사회적 관심
2018년 8월 와싱턴DC에서 열린 평화축제 참석자들이 전쟁상태 중단, 가족 상봉, 그리고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기도를 촉구하며 행진하고 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회 뉴스.

미 하원 한반도 평화 지지 결의안 통과

미 하원이 2020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에 '외교를 통한 대북문제 해결과 한국전쟁의 공식 종식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추가된 법안을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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