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정보 업데이트 웹페이지 안내

6월이 시작하면서 각 연회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이맘때면 대부분의 목회자의 이동발표가 마무리됩니다. 저희 연합감리교회 공보부에서는 목회자의 정보 업데이트를 쉽게 하실 수 있도록 우리 한인연합감리교회 웹에 양식을 올려놓았습니다. 이 양식을 이용해 변경된 정보를 업데이트 하시거나, 이메일 KUMC@UMCOM.ORG로 정보를 보내시면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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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날: 2014년 6월 4일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TN

개체교회
뉴욕의 후러싱 제일 연합감리교회는 개체 교회 사역에 새로운 영감과 활력을 불어넣고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마중물’인 <희년사역기금> 10만 불을 마련하고 신청을 받고 있다. 사진은 웨스트버지니아주 찰스톤 시청 앞에 설치된 지밀루 메이슨의 작품 도약(Cabriole).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뉴욕 후러싱 제일교회, 희년사역기금 10만 불로 작은 교회 도약 돕는다

뉴욕의 후러싱 제일 연합감리교회는 개체 교회 사역에 새로운 영감과 활력을 불어넣고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마중물’인 <희년사역기금> 10만 불을 마련하고 신청을 받고 있다.
사회적 관심
킹 목사를 기리며 흑인 역사와 경험을 배우고, 한인 커뮤니티가 어떻게 연대할 수 있을지 모색하는 웨비나가 열렸다. 제공, 김영동 목사.

마틴 루터 킹 목사 출생일에 흑인 역사를 배우는 시간을 갖다

마틴 루터 킹 목사의 탄생일인 1월15일, 한목협 인종정의실행위원회는 웨비나를 열고 흑인 역사를 배우며, 그들과 연대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사회적 관심
2018년에 개장한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에 위치한 국립평화정의기념관(National Memorial for Peace and Justice)은 흑인 커뮤니티가 역사적으로 겪어온 고통을 기리기 위해 설립한 미국 최초의 기념관이다. 사진의 조각상은 기념관 앞에 설치된 흑인들이 노예로 끌려가는 모습을 형상화한 작품이다. 사진 제공, 김성실 권사, 인종정의실행위원회.

백인 중심 사상 안에서의 타인종/타문화 목회

김영동 목사는 한인 목회자들에게 인종차별이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야 할 중요한 사안임을 강조하며, 어느 한 인종이 중심되는 교회가 아니라 예수가 중심이 되는 교회를 회복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것이 우리의 소명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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