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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력

개체교회
커뮤니티 뮤직 프로젝트의 학생들이 2022년 크리스마스 콘서트 리허설을 하고 있다. 이 콘서트는 백내장 수술이 필요한 과테말라 사람들을 돕기 위한 행사의 일환이다. 사진 제공, 헤이븐 연합감리교회.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작은 교회의 큰 사역

이주희 목사가 섬기는 로드아이랜드주 이스트 프로비던스에 소재한 헤이븐 연합감리교회는 작은 교회지만 무료 음악 레슨으로 지역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다.
총회
2019년 2월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연합감리교회 특별총회에 참석한 총회 대의원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2024년 교단 총회와 한인연합감리교회의 과제 2

전희천 목사는 2024 총회의 시나리오와 대책을 나누며, 교회가 정치가 아닌 사람을 살리는 일에 앞장서면, 한인 교회와 한인 목회자들에게 소망이 있다고 전한다.
총회
2019년 특별총회 이튿날 광경.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2024년 교단 총회와 한인연합감리교회의 과제 1

전희천 목사는 2024년 총회를 앞둔 연합감리교회의 현황을 살펴보고, 총회의 주요 현안을 전한다.
사회적 관심
뉴욕 연회 한인 코커스의 인종 정의/평화 태스크포스가 2023년 동안 미국의 인권 문제를 분석하고, 한인 공동체가 인종 평등과 정의를 추구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논의하고, 이민 공동체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탐색했다. 사진은 인종 정의/평화 태스크포스가 공부한 교재들이다. 사진 제공, 김영동 목사.

인종 이해는 찾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것

뉴욕 연회 한인 코커스의 인종 정의/평화 태스크포스는 2023년 동안 미국의 인권 문제를 분석하고, 한인 공동체가 인종 평등과 정의를 추구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논의하고, 이민 공동체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탐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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