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력

사회적 관심
8월 15일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열린 세계감리교대회에서, 아이반 아브라함즈 감독이 노마 P. 돌라가 집사에게 2024 세계감리교평화상을 수여하고 있다. 돌라가는 필리핀에서 초법적 살인을 막기 위한 인권 옹호 활동을 인정받아 평화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연합감리교회 크리스티안 알스테드 감독도 우크라이나에서의 사역으로 평화상을 수상했다. 세계감리교협의회 총무인 아브라함즈 감독은 이번 대회를 끝으로 퇴임한다. 사진, 헤더 한, 연합감리교뉴스.

평화상을 수상한 두 연합감리교인

크리스티안 알스테드 감독과 노마 P. 돌라가 집사가 평화를 위해 용기 있는 사역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세계감리교협의회로부터 세계감리교평화상을 수상했다.
개체교회
2024년 7월 1일부터 4일까지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서 “끊이지 않는 희망”이라는 주제로 열린 서부지역한인연합감리교회협의회 목회자 가족 수양회의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마르다를 기억하며

김규현 목사는 우리들 스스로 연합감리교회에서 배워온 가치와 사역의 방향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이를 당당하게 드러낼 수 있는 힘을 서로 나눠서 짊어지자고 말한다.
폭력
연합감리교회 지도자들이 공화당 대통령 후보이자 전 미국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에 대한 암살 시도에 우려를 표명하고, 평화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 기우 쯔엉, 픽사베이; 그래픽, 로렌스 글래스, 연합감리교뉴스.

트럼프 전 대통령 암살 시도와 높아지는 평화를 호소하는 목소리

연합감리교회 감독들과 목사들은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암살 시도에 우려를 표하며, 기도를 요청하고, 교인들에게 미국의 분열을 치유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
개체교회
커뮤니티 뮤직 프로젝트의 학생들이 2022년 크리스마스 콘서트 리허설을 하고 있다. 이 콘서트는 백내장 수술이 필요한 과테말라 사람들을 돕기 위한 행사의 일환이다. 사진 제공, 헤이븐 연합감리교회.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작은 교회의 큰 사역

이주희 목사가 섬기는 로드아이랜드주 이스트 프로비던스에 소재한 헤이븐 연합감리교회는 작은 교회지만 무료 음악 레슨으로 지역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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