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5일은 구호위원회 특별헌금 주일

다가오는 사순절 넷째 주일인 3월 15일은 구호위원회 특별헌금 주일입니다. 이 특별헌금은 혼자서는 이루기 어려운 일들을 동료 연합감리교인들과 함께 더 크고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며, 도움이 필요한 이들과 고통받는 이들의 재활과 자활을 지원하는 데 사용됩니다.

연합감리교 구호위원회(United Methodist Committee on Relief, 이하 UMCOR)는 1940년에 설립된 이래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80개 이상의 국가에서 종교, 인종, 성별, 나이를 초월하여, 지역 사회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노력하는 연합감리교 세계선교부(General Board of Global Ministries) 소속 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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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COR는 매년 전 세계에서 발생하는 수십 건의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인도주의적 구호 활동을 통해, 재해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힘을 쏟아왔습니다. 이들은 또한 지역 사회가 스스로 복구하기 어려운 자연재해나 민간 재해가 발생했을 때, 현장으로 달려가 힘을 보태고, 비탄에 빠진 사람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예수님께서 하신 것처럼 열린 자세와 섬기는 마음으로 구호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전쟁, 우크라이나 전쟁, 튀르키예 남부와 시리아 북서부의 지진, 아이티의 지진, 바하마의 허리케인, 니라공고의 화산 폭발, 필리핀의 태풍 그리고 일본의 쓰나미 등이 발생했을 때, UMCOR는 누구보다 먼저 재해와 재난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UMCOR는 재난 현장에 희망의 씨앗을 뿌리고, 지역 사회가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음식, 물, 위생 및 기타 비식량 필수품을 공급하며, 재난으로 인해 피난을 떠나야 하는 이재민들을 위해 구호금과 시설 지원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교회 지도자와 지역 기관 그리고 비영리 단체와 협력하여, 재난 대응 메커니즘을 개발하고, 지역 구호 및 복구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2023년 2월 6일 UMCOR는 1939년부터 UMCOR와 튀르키예 지역에서 파트너로 협력하고 있는 인터내셔널 블루 크레센트(International Blue Crescent, IBC)와 시리아에서 활동하는 문화와 대화 포럼(Forum for Development Culture and Dialogue)에 대한 긴급 구호금을 전달했습니다. 이 긴급 구호금은 이후 더 많은 지원을 위한 예비 조치로써, 이재민들에게 숙소와 온정이 담긴 음식을 제공하는 등의 구호 활동은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연합감리교 구호위원회(UMCOR)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 피해자 구호에 관한 동영상, 제공, 연합감리교 세계선교부, Vimeo.

UMCOR를 통해 튀르키예와 시리아 난민을 지원하고자 하는 분들은 특별지정헌금 Advance #982450을 클릭하여 직접 후원금을 기부할 수 있습니다. 모든 후원 헌금은 세금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러한 지정 헌금은 100% 전액 현지에서 진행되는 구호 활동에 쓰입니다.

UMCOR는 전 세계적인 사역에서 구호위원회와 동역하는 여러 구호 기관이나 국가들과 협력하여, 재난 구호물자 조달, 재난 위험 예방, 환경 유지, 그리고 인도주의적 개발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내에서는 각 연회에서 조직된 구호팀과 동역하며, 지역에 맞는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현재 UMCOR는 미국을 비롯하여 수단, 남수단, 짐바브웨, 콩고공화국, 아이티 등 다섯 곳에 지부를 두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연합감리교뉴스에 연락 또는 문의를 원하시면, 한국/아시아 뉴스 디렉터인 김응선(Thomas E. Kim) 목사에게 이메일 tkim@umnews.org 또는 전화 615-742-5409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연합감리교뉴스를 받아 보기를 원하시면, 무료 주간 전자신문 두루알리미를 신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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